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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랑구에 부는 문학 바람! 제16회 중랑신춘문예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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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랑구에 부는 문학 바람! 제16회 중랑신춘문예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0.06.3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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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월, 중랑구를 주제로 한 문학작품 총 218명 486편 접수

[서울포커스신문] 서울특별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29일, 제16회 중랑신춘문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가 주최하고 (사)한국문인협회 중랑지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중랑구의 자연, 환경, 문화, 생활상 등을 소재로 시(시조), 수필, 아동문학(동시, 동화), 단편소설 4개 분야 작품을 지난 3~5월 지역 및 나이 제한 없이 모집했으며, 총 218명 486편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단편소설부문에서 ‘중랑, 바이크(박형권)’이 부문통합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시(시조) 부문 ‘아차산보루(김영욱)’, 수필 부문 ‘그래도, 봄(최미정)’, 아동문학(동시, 동화) 부문 ‘장수 할아버지(지효인)’, 단편소설 부문 ‘La cucaracha-라쿠카라차(김소정)’ 등 각 부문별 우수상 1작품과 장려상 2작품 등 총 13작품이 입상하였다.

수상자는 각각 최우수상 7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의 시상금 및 상장을 받게 되며, 선정된 우수작품은 오는 12월경 발간 예정인 제25호 중랑문학에 수록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공모 결과 중랑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탄생하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공모전 개최를 통해 중랑구의 이미지 쇄신과 창작문학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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