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의 삶의 질과 권익향상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서울포커스신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6월 29일(월) 서울시의회 의원연구실에서 서울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회장 최종태)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서울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사회로부터 소외된 중증장애인의 삶의 질과 권익향상에 기여한 바가 크고 서울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장애인복지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이 패를 드린다.”며 감사패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영실 의원은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서 일자리는 장애인 복지의 핵심이고 더 나은 환경과 지원으로 양질의 직업재활서비스가 제공되길 바란다.”며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장애인 당사자와 시설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시설 운영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울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