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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서산공장 화재로 1명 사망…"파우더 분출로 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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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서산공장 화재로 1명 사망…"파우더 분출로 발화"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0.05.1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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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대산공장 전경© News1


[서울포커스신문]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충남 서산시의 LG화학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3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19일 LG화학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0분쯤 충남 서산시 대산읍 LG화학 대산공장의 촉매센터 공정동 내 촉매포장실에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촉매포장실에서 작업 중이던 임직원 1명이 사망했고, 2명이 부상을 입어 서산중앙병원으로 후송 조치돼 치료 중이다.

LG화학 측은 현장에서 작업 종료 후 철수하는 시점에 파우더가 분출돼 자연발화하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만 정확한 경위는 현재 조사 중이다.

LG화학은 사고 발생 즉시 공장 자체 소방대 및 응급차를 출동해 화재 진압 및 현장 조치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추가적인 사고 및 피해가 없도록 조치했다. 현재 화재 진압은 완료된 상태다.

LG화학 관계자는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원인 분석을 통해 이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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