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주민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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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주민 홍보
  • 신용섭 기자
  • 승인 2020.05.1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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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상품권 신청 홈페이지, 동주민센터, 은행창구 등 온·오프라인 접수 병행해

[서울포커스신문] 18일부터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창구가 확대된다. 구로구는 이에 따라 주민 홍보활동을 강화했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원된다. 가구원 수에 따라 최소 4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전 가구에 지급된다.

정부는 지난 11일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한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의 긴급재난지원금 온라인 접수를 시작했다.

18일부터는 온·오프라인 접수를 병행하며, 상품권·선불카드 등 지급방식도 확대한다.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사랑상품권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시 전역의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단,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와는 달리 추가 지급 혜택은 없다.

카드 연계 은행창구에서 신용·체크카드 충전도 가능해진다. 카드사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도 계속 진행되며, 종전에 적용되던 5부제 신청은 16일 해제된다.

선불카드로 지급받길 원하는 경우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모든 경우 세대주 신청을 원칙으로 하며, 선불카드는 대리신청이 가능하다.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경우에는 ‘찾아가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로구는 구청 홈페이지, SNS, 소식지 등을 통해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원활한 업무처리를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추진반’도 구성, 운영하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방문접수의 경우 생활 속 거리두기 유지가 어렵고,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의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온라인 접수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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