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다녀온 30대 부부, 추가 확진…노량진1동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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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다녀온 30대 부부, 추가 확진…노량진1동 거주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0.04.0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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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 205명을 태운 이탈리아 2차 전세기가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2020.4.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포커스신문]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인도네시아 발리를 다녀온 서울 동작구에 거주하는 30대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됐다.

3일 구에 따르면 노량진1동에 사는 30대 남성과 30대 여성이 이날 오전 8시20분쯤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병상배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남편은 2일부터 오한과 코막힘 증세가 있고, 아내는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일 입국한 두 확진자는 입국자 전용 공항버스를 타고 동작구 보건소로 이동, 오후 12시20분 검체검사를 받았다. 이후 동작구 해외입국자 수송 전용차량을 이용해 자택으로 귀가했다.

구는 "두 확진자가 전용 수송 차량으로 이동, 별도의 이동동선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역학 조사 이후 추가 이동동선이 확인되면 신속히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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