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신문] 제설대책 근무에 나선 서대문구 홍은2동주민센터 직원들이 17일 아침 보행자 안전을 위해 관내 보도에 쌓인 눈을 쓸고 있다. 이날 새벽부터 서대문구청과 동주민센터 직원 60여 명이 차량과 장비를 이용해 강설 취약구간에 대한 제설작업을 벌였다. 구는 16일부터 강설 상황에 따라 도로열선과 염수살포장치를 가동하고 제설제를 살포했다.
저작권자 © 서울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포커스신문] 제설대책 근무에 나선 서대문구 홍은2동주민센터 직원들이 17일 아침 보행자 안전을 위해 관내 보도에 쌓인 눈을 쓸고 있다. 이날 새벽부터 서대문구청과 동주민센터 직원 60여 명이 차량과 장비를 이용해 강설 취약구간에 대한 제설작업을 벌였다. 구는 16일부터 강설 상황에 따라 도로열선과 염수살포장치를 가동하고 제설제를 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