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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정체 완화 서울→부산 5시간…24일 오전 0시부터 통행료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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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정체 완화 서울→부산 5시간…24일 오전 0시부터 통행료 면제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0.01.2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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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신문]  (서울=뉴스1) 류석우 기자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밤 전국 귀성길 고속도로는 오후 3시 정체가 절정을 보인 이후 계속해서 완화되고 있다. 밤 10시부터는 비슷한 흐름이 계속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 출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5시간 Δ울산 4시간5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남양주 출발) 1시간50분 Δ대전 2시간50분 Δ광주 4시간50분 Δ목포 5시간20분 Δ대구 4시간10분이다.

이날 오후 3시쯤엔 서울에서 부산까지 소요시간이 6시간40분으로 측정되면서 가장 정체가 심했다. 이후 오후7시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6시간으로 줄어들면서 정체가 풀리기 시작했다. 다만 밤 10시 이후 고속도로 전망 상황은 크게 변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됐다.

밤 11시 기준과 자정 기준 모두 서울에서 부산까지 승용차로 걸리는 소요시간은 밤 10시 기준과 같은 5시간으로 예상된다.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은 평소 일요일 수준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밤 10시 기준 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소요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남양주까지) 1시간50분 Δ대전 1시간30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밤 9시 현재, 경부선 부산 방향 천안~죽암휴게소 부근, 회덕분기점 부근, 동대구분기점 부근에서 차량이 증가하며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해안선 목포방향에서는 서평택 분기점 부근~서해대교, 홍성 부근, 무팡포 부근, 서김제 부근이 정체 상태다.

영동선 강릉 방향도 호법분기점 부근과 용인~양지터널 부근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476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을 향하는 차량은 39만대 수준이다.

도로공사는 24일 오전 0시부터 26일 밤 12시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통행료를 면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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