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월 15일(수)부터 강동사랑상품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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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1월 15일(수)부터 강동사랑상품권 발행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0.01.0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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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는 상시할인 7%, 소상공인은 결제수수료 0%

[서울포커스신문] 강동구가 관내 소비 촉진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15일(수)부터 강동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강동사랑상품권이란 강동구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한 지역 상품권으로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1인당 월 10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 가능하며 1만원, 5만원, 10만원권 3종류로 발행된다.

강동사랑상품권은 부정 유통 방지 및 비용 절감을 위해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만 발행되며, 연 100억원 한도로 할인 판매가 진행된다. 처음 발행 후 20억 원 판매 소진시까지는 특별판매기간으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 이후에도 소비자는 상시 7%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 가능하다.

이를 위해 소비자는 스마트폰에 전용앱(머니트리, 비플, 체크페이, 올원뱅크 중 하나)을 설치한 후 본인인증 및 상품권 구매 결제계좌를 등록하면 되고 그 이후로는 로그인 한번으로 상품권 구매 및 사용이 이뤄진다.

지류상품권은 은행을 방문하여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모바일상품권은 필요할 때마다 스마트폰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게다가 소비자가 구입한 상품권을 사용하지 않고 7일 이내 환불을 신청하면 구매 금액 전액 환불받게 된다. 상품권 사용 시에는 액면가의 60% 이상을 사용한 경우 나머지 잔액을 그대로 돌려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만원 상품권 2장을 구입하고 1만 7천원을 사용하면 잔액 3천원은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

강동사랑상품권은 관내 8,500여개의 제로페이 가맹점 대부분에서 사용 가능하나, 지역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라는 상품권 도입 취지에 맞게 대형마트, 백화점, 대기업 계열사 및 프랜차이즈, 사행업소, 유흥업종 등은 제로페이 가맹점이라도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다.

법인은 구매 제한 없이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사이트에서 대량구매 가능하다. 기업의 목적에 맞게 감사선물, 기업 고객이벤트 경품, 임직원 포상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함께 웃을 수 있는 강동사랑상품권을 많이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동사랑상품권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노동권익센터(☎ 02-3425-8727) 또는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콜센터(☎1670-05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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