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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남성 명품' 강화…"떠오르는 '명품 큰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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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남성 명품' 강화…"떠오르는 '명품 큰손' 잡는다"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19.12.3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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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신문]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압구정 명품관의 '명품 남성' 상품군을 강화, 2020년에도 명품 남성 상품군의 성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 서울 압구정 명품관은 지난 6일 '구찌 남성' 매장을 동관에서 서관으로 리뉴얼 이전했다. 이어 지난 16일에는 '루이비통 남성' 매장을 새 단장 했고 이날에는 '벨루티'가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새 매장을 선보인다.

갤러리아는 지난 8월부터 2019년 가을∙겨울 시즌 매장 개편의 하나로 '명품 남성 존'을 새롭게 구성하는 리뉴얼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에는 남성 컨템포러리 상품군 중심이었던 서관 4층에 '루이비통'과 '구찌' 등 명품 브랜드로 구성된 명품 남성 존을 새롭게 꾸며 명품 큰손으로 떠오른 남성 고객의 쇼핑 편의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앞으로 매장 이전 공사를 진행 중인 '디올 남성'을 비롯, 갤러리아를 통해 국내 1호점을 오픈하는 '셀린 남성'과 럭셔리 캐주얼 남성복 라인을 운영하는 '펜디 남성'이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명품 남성 존에 매장을 열 예정이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갤러리아명품관 서관은 동관보다 유동 고객 수가 많고, 특히 2030으로 대표되는 젊은 세대 고객의 유입이 많다"며 "갤러리아가 새롭게 선보이는 '명품 남성 존'은 명품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남성 고객들이 즐겨 찾는 명품 쇼핑의 메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명품 남성 상품군 매출은 전년 대비 32% 늘었으며 올해는 매출이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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