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가을축제‘흥인음악회’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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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가을축제‘흥인음악회’성료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19.11.0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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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신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0월 26일(토) 15시 30분 우리나라 보물 제1호인 흥인지문 앞 잔디마당에서 「도심 속 가을축제, ‘흥인음악회’」행사를 개최하였다.

종로구가 주최하고 창신1동흥인음악회추진위원회(위원장 한영수)가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국악인과 초청가수, 재능기부자 등이 골고루 출연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였으며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약 600명의 관객이 참석했다.

주민들의 흥을 돋울 민요, 장구난타 공연에 이어 쟈니리를 비롯한 초청가수의 공연이 펼쳐졌다. 색소폰 연주서부터 마술, 각설이타령을 즐기며 주민들은 도심 속 가을축제 ‘흥인음악회’를 만끽하였다.

특히, 흥인지문의 정취와 잘 어울리는 전통무용 공연은 단종에 대한 정순왕후의 사랑을 연상시켜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창신1동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을 맞아 나들이 나온 창신동?숭인동 주민들이 음악회를 즐기고 흥겨워하는 모습을 보니 더없이 감격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창신제1동 주민들의 협력에 힘입어 내실 있는 음악회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면서 “모든 주민이 골고루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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