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빛나노의료기(회장 남한우) 이천공장이 준공 3주년을 맞이하여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돌려드리기 위한 기념행사를 전국지점 고객들을 초청하여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기념식의 시작을 알리는 팡파레로 시작됐다.
이날 남한우 한빛나노의료기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좋은날, 하나님께서 날씨도 축복하신 것 같습니다. 현재 의료기회사들이 많이 있지만 존재해야할 이유가 있어야 될 것입니다. 사람마다 각자 맡은 어떤 소명이나 사명이 있어서 이 세상에 태어났다고 하며 그래서 한 생명도 다 소중하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다 가정에서 한집안의 자상한 어머니, 자상한 아버님으로 다 귀중하신 분들입니다. 그런 여러분들이 다 건강하게 지내셔야 되기 때문에 한빛나노의료기가 한국이 가지고 있는 구들장 문화에서 발전해 온열과학으로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시기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애를 쓰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공장이 3주년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자 이런 잔치자리를 마련하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2부에서는 전통 북 난타공연팀 댄스앤타와 민요공연팀 미리암등의 축하 공연과 함께 사회를 맡은 탤런트 김성환의 축하공연도 이어져 흥겨운 시간을 가졌으며 고객과 한빛 직원들 간에 즐거운 시간들을 만들어 갔다.
마지막 시간에는 이천까지 찾아와 준 고객들을 대상으로 작은 선물들을 마련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날의 행사를 마무리 했다.
한편 한빛나노의료기는 2003년 설립되었으며 개인용조합자극기 등의 가정용의료기를 생산하는 업체로서, 이천공장은 올해로 3주년을 맞이하여 의료기 업계의 튼튼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유망한 의료기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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