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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톤의 ‘남자친구 닮은 티(TEA) 찾기’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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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톤의 ‘남자친구 닮은 티(TEA) 찾기’ 이벤트 실시
  • 신용섭 기자
  • 승인 2014.02.04 13: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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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 발렌타인데이 준비는 립톤과 함께!

유니레버코리아㈜의 120년 전통의 차 전문 브랜드 립톤(LIPTON)이 러브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2월 3일부터 7일까지 립톤의 공식 페이스북에서 실시하는 “립톤의 남자친구 닮은 티(TEA) 찾기” 이벤트는 각양각색의 특색을 지닌 립톤 블랙티의 매력을 닮은 내 남자친구, 혹은 나의 이상형을 그 이유와 함께 덧글로 남기면 응모가 가능하다. 내 남자친구 또는 이상형의 특징을 립톤 블랙티에 빗대어 잘 표현한 10명에게는 로맨틱한 발렌타인데이 티타임을 위한 블랙티 2종과 초콜릿을 선물로 증정한다.

고유의 맛과 향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4종의 립톤 블랙티에는 뚜렷한 개성을 지닌 그의 매력이 담겨 있다.

▲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립톤 러시안 얼그레이, 마일드 실론, 클래식 다즐링, 솔리드 아쌈
인도와 베트남산 홍차 베이스에 베르가못 향과 오렌지 껍질 등으로 이국적인 느낌을 더한 ‘러시안 얼그레이’는 화려한 용모가 눈의 띄는 그에게 어울리며, 부드러우면서 풍부한 향이 일품인 ‘마일드 실론’은 순수함과 편안함이 매력인 남자에게 적합하다.

스파이시한 향의 ‘솔리드 아쌈’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지닌 그를, 섬세하고도 향긋한 향과 맛으로 기분이 상쾌해지는 ‘클래식 다즐링’은 섬세한 매너를 지닌 남자를 떠오르게 한다.

▲ 립톤의 발렌타인 데이 티 클래스
한편, 지난 1월 립톤은 로맨틱한 발렌타인데이를 준비하는 팁을 전수해주기 위한 티 클래스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단순히 초콜릿과 선물만 주고받는 발렌타인데이에서 탈피하여 최근 트렌디한 문화로 성장하고 있는 ‘차’문화를 활용하여 연인과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는 법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홍차 전문가 이유진의 홍차 클래스, 푸드 칼럼니스트 박준우의 디저트 클래스, 3단 트레이가 곁들여진 티타임으로 구성된 행사에서 차와 티푸드를 배우고 직접 실습 및 시음, 시향 등을 통해 미리 발렌타인데이를 준비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립톤 프리미엄 블랙티 4종의 소비자가는 각각 20개입에 6천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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