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면감촉 안커버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여 부드러운 착용감 제공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의 성인용 위생용품 브랜드 봄날은 순간 흡수 구조와 강력한 흡수량으로 많은 양의 소변에도 샐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봄날 안심형’을 출시했다.
‘봄날 안심형’은 순간 흡수 구조로 많은 양의 소변도 빠르게 흡수해 피부를 상쾌하고 깔끔하게 유지시켜준다. 이중 샘방지막과 방수커버가 소변을 새지 않게 잡아줘 수면 중 뒤척임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순면감촉 안커버가 엉덩이를 부드럽게 감싸주며, 오줌알림마크와 재접착테이프를 적용해 사용에 편리함을 더하였다.
깨끗한나라 봄날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봄날 안심형은 한층 강화된 초강력 흡수력으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한번에 많은 양을 흡수해 경제성까지 고려한 제품”이라며, “오랜 기간 성인용 기저귀를 착용해 온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봄날은 '건강한 인생, 즐거운 오늘'이라는 슬로건으로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액티브 시니어를 겨냥한 브랜드로, 안심형∙일반형∙프리미엄형∙팬티형 기저귀와 속기저귀, 위생깔개매트, 물티슈 등의 성인용 위생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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