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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장애 학생 생존수영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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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장애 학생 생존수영 프로그램 운영
  • 신용섭 기자
  • 승인 2024.06.11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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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기술과 생존법 습득하고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 도와줘
2023년 진행된 장애학생 생존수영 프로그램 운영 모습

[서울포커스] 중랑구가 중랑구시설관리공단 및 중랑구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하여 ‘2024 서울특별시 장애학생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4 서울특별시 장애학생 생존수영’ 프로그램은 장애 학생들이 교육을 통해 수영 기술과 위기 상황에서의 생존법 등을 습득하고,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중랑구장애인체육회가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중랑구시설관리공단에서 장소(중랑문화체육관, 중랑구민체육센터)를 지원한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하루 3시간 교육한다. 1회차 수업은 오는 7월 7일 중랑문화체육관에서, 2회차는 8월 25일에 중랑구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대상은 지역 내 초·중·고 장애 학생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1차는 6월 10일에서 6월 14일까지, 2차는 8월 5일에서 8월 9일까지 중랑구장애인체육회에 메일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회차별 10명 이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장애인체육회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중랑구장애인체육회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많은 장애 학생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물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습득하길 바란다”며 “꼭 필요한 교육인만큼 많은 학생들의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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