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우체국을 방문하여 추석명절 우편물소통 점검 및 직원 격려
[서울포커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윤규 2차관은 9월 19일 오후동대문우체국(국장 권천조)을 방문해 소포 분류작업장 등을 돌아보며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 : 9.18 ~ 10.5)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 차관은 “명절기간 배달물량 폭주로 신속한 배달도 중요하지만 직원들의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념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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