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신문] 30일 오후 신촌 전철역에서 연세대 앞에 이르는 서대문구 연세로가 활짝 핀 벚꽃으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이곳 벚꽃 개화는 예년보다 2주가량 빠른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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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신문] 30일 오후 신촌 전철역에서 연세대 앞에 이르는 서대문구 연세로가 활짝 핀 벚꽃으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이곳 벚꽃 개화는 예년보다 2주가량 빠른 추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