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신문]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이 지난 6일 유니세프아동의회 아동의원들을 만나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 구청장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충남 예산군 소재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아동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컨퍼런스’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유니세프와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컨퍼런스는 김태우 강서구청장을 비롯한 아동친화도시의 지자체장 5명, 유니세프아동의회 아동의원 6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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