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게 희망을…광진구,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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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게 희망을…광진구,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 추진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2.11.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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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월 15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집중 모금 전개
취약계층 어르신께 안부묻는 김경호 광진구청장

[서울포커스신문] 광진구가 11월 15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다.

광진구와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진행하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각계각층의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기부한 성금과 성품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한 해의 대표적인 이웃 돕기 사업이다.

가파른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가 취약계층에게 더욱 큰 고통을 주는 만큼, 올해는 기부 목표액을 13억 6천만 원으로 6천만 원가량 상향 조정해 약자와의 동행을 시작한다.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구는 소식지, SNS, 홈페이지, IPTV 등을 활용한 홍보를 실시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열매 달기’ 운동을 펼치는 등 동참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주민 누구나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15개 동주민센터에 기부 창구를 운영하고,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모금도 병행한다.

동별 기부데이(일일찻집)를 개최해 이웃 돕기 동참을 적극 유도하고, 우수 기부자에게는 감사패도 전달할 계획이다.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지역 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등 긴급 지원이 필요하거나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틈새 가구의 생계비와 의료비, 교육비 등으로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민선8기 신규 복지사업인 ‘200가구 보듬기 사업’과 연계해, 위기가구의 어려움이 해소될 때까지 지원하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지난 8일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 약정하며 서울 구청장 1호 나눔리더가 된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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