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가는 금천, 당당한 금천시대’를 위한 첫 걸음 2023년 예산안 7,105억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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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가는 금천, 당당한 금천시대’를 위한 첫 걸음 2023년 예산안 7,105억 원 편성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2.11.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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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비 879억 원 증액(14.1%) 7,105억 원 편성
11월 18일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2023년 예산안 제출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서울포커스신문] 금천구가 2023년 예산(안)을 7,105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번 예산안은 건전하고 전략적인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민선 8기 정책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고, 사회복지 안전망을 확대하기 위한 방향으로 편성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분야가 올해보다 317억(9.95%) 증가한 3,502억 원으로 전체 예산의 50.95%를 차지하고, 일반 공공행정분야가 377억 원으로 뒤를 잇는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미래형 교육에 대비하기 위해 전년 대비 172억(91.65%) 증가한 359억 원을 편성했다.

먼저 본격적으로 시작된 민선 8기 정책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재정적 뒷받침을 할 계획이다.

△ 금천교육복합센터(가칭) 건립(223억) △ 공영주차장 확충(156억) △ 금빛공원 열린 광장 조성(45억) △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을 포함한 재개발 지원(12억) △ 금천청소년문화의집 조성(10억) △ 금광선과 인천 2호선 연장 등 철도 교통 개선 용역 및 교통 개선 정비 (1억) 등 금천의 교통 · 주거 · 교육 인프라와 다양한 환경개선을 추진한다.

금천구는 코로나 이후 경제적으로 더욱 어려워진 취약계층을 위해 그간 국가 및 서울시 주도로 추진했던 복지사업에서 한발 더 나아가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금천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복지수혜 정책들은 자치구 평균 이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 65세 이상 어르신 금천형 건강겅진비 지원(0.5억) △ 최중증 장애인‧발달 장애인 활동 지원 확대(1억) △ 수급가구, 저소득 한부모가족 및 장애인 복지격려금 적극 인상(10억) △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위한 지원 확대(8억) 등 수요자별 맞춤형 복지 증진을 위해 예산을 편성했다.

또한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복지사업 확충을 위해 복지재단 설립 준비도 시작했다. 이를 위해 복지재단 설립 타당성조사 용역 및 전문가 자문 예산 1억 원을 편성했다.

가족 모두가 안심하며 지낼 수 있도록 가족 돌봄 및 그린도시 확대, 안전한 금천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가족센터 건립(14억) △ 국공립어린이집 확충(15억) △ 키움센터 확충(8억) △ 반려동물복지센터 조성(5억) 등 가족의 폭을 넓히고, 보육과 돌봄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안전에 대한 주민 눈높이가 계속 높아지는 만큼 △ 구민 안심 보험 및 자전거 보험 가입(2억) △ 어린이교통안전체험관 조성(7억) △ 산사태 예방을 위한 주택가 인접 지형 배수 안정화 사업(10억) △ 하수도 준설 및 하수 시설물 유지보수(19억) 사업 등 안전 관련 예산도 각별히 신경 썼다

아울러 자녀들이 푸른 도시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 금빛공원 열린광장 조성(45억) △ 금천폭포공원 명소화(50억) △ 어린이공원 재조성(15억) △ 안양천 수변 친화 공간 조성(4억) △ 시흥계곡 생태공원화(2억) 등에도 예산을 편성했으며, 장기적인 녹색도시 비전 마련을 위해 녹색도시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2억)를 편성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어렵고 불안한 시기지만 2023년에는 민선 8기 역점사업을 시작으로 주민들이 금천의 도약과 변화를 체감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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