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직원 대상 '적정기술 체험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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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직원 대상 '적정기술 체험교육' 실시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2.11.2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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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동아리'성동 적정기술연구회'운영, 생활 속 적정기술 체험시간 가져
성동구 직원 동아리인 「성동 적정기술연구회」가 적정기술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서울포커스신문] 서울 성동구가 지난 11일 '성동 적정기술연구회' 회원 및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적정기술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성동구는 스마트포용도시 성동 구현을 위해 최적의 기술과 행정의 접목을 시도하는 직원 동아리인 '성동 적정기술연구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생활 속 적정기술 체험하기’를 주제로 적정기술에 대한 의미와 협업 사례들을 함께 공유하고, 빛의 성질 및 광섬유의 속성을 활용한 무드등 만들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술을 활용하여 최소한의 비용으로 고효율을 내는 광섬유 무드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을 통해 ‘성동형 적정기술’의 의미를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체험교육 전 과정이 온라인 화상회의를 활용한 비대면으로 이루어졌으나, 이번 교육은 모처럼 직원들이 교육장에 모여 함께 강의를 듣고 서로 협의하며 체험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한편, 올해로 4년째 활동을 이어가는 '성동 적정기술연구회'는 다방면의 실무 공무원들이 참여하여 스마트포용도시 성동 구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사업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적정기술연구회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실행된 대표 사례로는 성동구에서 최초로 시작해 전국으로 퍼진 ‘성동형 모바일 전자명부’, 방문 민원인의 대기 시간을 절약하는 ‘민원 대기현황 안내 서비스’,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 ‘IoT 스마트 종이팩 수거함’ 등이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내는 적정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직원들의 체험교육과 의사소통의 장을 자주 마련하여 구민들의 생활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할 수 있도록 더욱 힘 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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