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일상 속에서 인권의 눈으로 이웃을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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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일상 속에서 인권의 눈으로 이웃을 돌아본다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2.09.2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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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생명 사랑과 인권·영화 속 인권 등 주제로 주민 인권교육 마련
서대문구 주민 인권교육 포스터

[서울포커스신문] 서대문구가 주민들의 인권 감수성 함양과 일상생활 속 인권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2022 주민 인권교육’을 진행한다.

다음 달 18일 오후 4∼6시에는 구청 대강당에서 연세대학교 상담코칭지원센터장인 유영권 교수가 ‘행복한 삶과 가정 만들기 – 생명 사랑과 인권’이란 주제로 강의한다.

유 교수는 현대인들이 우울과 불안, 고립감 속에서 스스로와 이웃의 생명권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청중들과 소통한다.

이어 20일 저녁 7∼9시 구청 대회의실에서는 원은정 한국청소년센터 대표가 ‘영화로 만나는 인권 감수성’을 주제로 강의한다. 청중들은 여러 영화 이야기를 통해 인권에 대해 쉽게 이해하는 기회를 갖는다.

인권에 관심 있는 주민과 관내 직장인 등이 매회 100명씩 수강할 수 있다. 무료 교육으로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일상 속에서 인권의 눈으로 이웃을 돌아볼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 내 인권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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