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도 MZ세대가 하면 다를까" 종로구 청년국악인 창작작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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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도 MZ세대가 하면 다를까" 종로구 청년국악인 창작작품 공모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2.09.2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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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청년국악인 창작국악경연대회 ‘국악내일’ 작품 공모
"국악도 MZ세대가 하면 다를까" 종로구 청년국악인 창작작품 공모

[서울포커스신문] 종로구가 오는 10월 14일까지 '제2회 청년국악인 창작국악경연대회 ‘국악내일’'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국악내일’은 무대 진출을 꿈꾸는 청년 예술인들의 열정과 노력을 응원하고, 국악의 미래를 이끌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상금 1200만원을 6개 팀 수상자들에게 제공한다.

만 34세 이하라면 학력, 경력,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한 팀 최대 인원은 6명으로 제한되며 국악기 연주자가 인원의 과반수를 이루어야 한다.

심사는 국악 정서와 선율이 바탕이 되는 미발표 창작 국악곡을 평가 대상으로 한다. 순수창작은 물론 재구성, 재창작된 전통 음악과 장르 간 협업된 곡으로도 지원 가능하다.

▲1차 심사에서는 제출 서류와 연주 영상을 평가한다. ▲2차 심사는 10월 21일(금) 종로구에 위치한 우리소리도서관에서 비공개 실연으로 진행하고 본선에 진출할 6개 팀을 선정한다. ▲본선 경연 대회는 10월 28일(금) 종로 아이들극장에서 열린다. 공개 경연과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대상, 금상, 은상 등 수상자를 가릴 예정이다.

경연 대회 및 공개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젊은 감각으로 국악을 표현할 수 있는 청년 예술인을 발굴해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청년 국악인들의 더 큰 무대로 도전을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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