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총 90개소에 '국가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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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총 90개소에 '국가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나서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2.09.23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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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전통시장과 동서울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포함해 실시… 10월 14일까지
동서울터미널 점검.

[서울포커스신문] 광진구가 ‘2022년 국가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舊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인 10월 14일까지 총 90개소에 안전점검를 시행한다.

2015년부터 시작된 ‘국가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사회 전반 주요시설의 안전 실태와 위해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재난‧재해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실시되는 범국민적 활동이다.

특히,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안전관리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소방‧가스‧전기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점검으로 이뤄지고 있다.

구는 8월 초,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급경사지 12개소를 우선 점검했으며, 추석 연휴 전에는 자양전통시장, 동서울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16개소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9월 5일에는 수해 예방을 위해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직접 구의‧중곡빗물펌프장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기도 했다.

10월 14일까지는 유형과 분야 특성에 맞게 소관 시설을 점검하고, 점검을 통해 발견된 위험 요소는 신속하게 후속 조치가 시행된다. 현장에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와 보강이 특히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정밀 안전점검을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안전이 최우선이다”라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적극적으로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신속하게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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