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2-09-23 19:50 (금)
서울시, 10월엔 '핑크퐁'과 함께 공원 대탐험 떠나보세요
상태바
서울시, 10월엔 '핑크퐁'과 함께 공원 대탐험 떠나보세요
  • 윤영희 기자
  • 승인 2022.09.22 14: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라매공원, 북서울꿈의숲, 서울창포원, 서울숲, 영등포공원에서 만드는 행복한 추억
핑크퐁과 함께하는 서울의 공원 대탐험 웹포스터

[서울포커스신문] 도심 속에 숨 쉬는 푸른 휴식 공간, 서울의 공원에 ‘핑크퐁’이 찾아온다. 서울특별시는 시 홍보대사인 글로벌 캐릭터 ‘핑크퐁’과 함께, 화창한 가을날 아이와 엄마아빠가 같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10월 5일부터 5개 공원에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핑크퐁과 함께하는 서울의 공원 대탐험’ 행사는 서울시에서 중점 추진 중인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멀리 나들이 가기 쉽지 않은 유아를 키우는 엄마아빠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아이와 함께 즐겁고 특별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위해 ‘핑크퐁’, ‘아기상어’, ‘호기’, ‘베베핀’ 등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의 인기 캐릭터들을 살아있는 생태공간인 공원에서 실제로 만나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이색적인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로 탄생 10주년을 맞는 ‘핑크퐁’은 5,000여 편이 넘는 영상, 앱, 음원, 제품 앞에 오프닝 로고로 삽입되며 전 세계인에게 600억번 이상 노출되고 있는 만큼 영향력이 큰 글로벌 캐릭터로, ‘아기상어’와 함께 2020년 6월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 육아지원정책 홍보 등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 왔다.

높이가 9m에 달하는 초대형 핑크퐁 조형물이 전시되는 포토존과 가족 쉼터 공간이 보라매공원(10.5~10.), 북서울꿈의숲(10.12~16.), 서울창포원(10.18~23.), 서울숲(10.25~30.), 영등포공원(11.1~6.) 순으로 마련된다.

자연의 녹색에 대비되는 강렬한 분홍색 캐릭터가 공간에 생동감을 부여하고 방문하는 시민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모두가 편하게 즐기고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연출할 예정이다.

SNS에 포토존에서 촬영한 인증샷을 올리면 핑크퐁 모자를 선착순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가 열릴 계획이다.

5개 공원 곳곳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공원의 상징적 공간들을 찾아가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 공원 속 숨겨진 뽑기 캡슐을 찾아 퀴즈를 푸는 보물찾기, 공원의 멋진 풍경을 그려보고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에 시민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

부대 프로그램은 스탬프 투어를 제외하고는 토, 일요일에 정해진 시간에만 운영되며,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체험 재료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서울의 공원 누리집에 안내될 프로그램 운영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특별히 북서울꿈의숲과 서울숲에서는 주말 오후, ‘핑크퐁 댄스파티’ 공연이 펼쳐진다. 귀에 맴도는 멜로디와 따라하기 쉬운 안무로 인기가 높은 핑크퐁 율동체조를 튼튼쌤과 핑크퐁, 아기상어와 함께 현장에서 즐길 수 있다.

10. 11.(화), 17.(월), 24.(월), 31.(월)은 대형 핑크퐁 조형물이 다음 공원으로 이사하는 날로, 전시 및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으니 관람 및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참고하여야 한다.

행사를 주관한 더핑크퐁컴퍼니 이승규 부사장은 “야외활동이 많은 가을을 맞이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서울시와의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특히,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핑크퐁을 일상 속에서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시민에게 친숙한 캐릭터 핑크퐁과 함께 가을날 공원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했다. 서울홍보대사로서 서올의 공원을 신나는 놀이마당으로 꾸며주신 핑크퐁에 감사한다.”라며 “서울의 공원에서 보다 많은 시민이 편안하게 다채로운 여가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