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내년 민관협치 의제 선정 위한 공론장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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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내년 민관협치 의제 선정 위한 공론장 개최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2.09.2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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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엠보팅에서 12개 협치 의제에 대한 온라인 투표도 진행
2023년도 서대문구 민관협치 의제 선정 공론장 포스터

[서울포커스신문] 서대문구가 이달 23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구청 6층 대강당에서 2023년도 민관협치 의제 선정을 위한 공론장을 개최한다.

앞서 구는 공모를 통해 협치 의제 32건을 접수했으며 이후 7개 협치분과위원회의 논의와 전문가 및 구청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최종 12개를 내년도 주요 의제로 선정했다.

선정된 의제는 마을 기록 보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실천 문화 확산, 장난감 리사이클링 정착, 전래놀이를 통한 세대 소통 등이다.

이번 공론장은 서대문구청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돼 현장에 방문하지 않더라도 주민 누구나 실시간 댓글로 질의응답에 참여할 수 있다.

의제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위해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 5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엠보팅 투표가 이뤄진다.

구민 누구나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에 접속해 휴대전화 번호 인증 후 선호하는 협치 의제를 1인당 최대 5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구는 투표 결과에 따라 민관 숙의를 통해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서대문구 협치회의 승인을 거쳐 이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행복 100% 서대문구를 위한 협치의 장이 되길 기대하며 내년도 의제 선정을 위한 엠보팅 투표와 공론장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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