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강사, 펫시터, 쇼호스트 등 취업 연계 4개 교육 과정에 총 210명 모집
[서울포커스신문] 서대문구가 서대문50플러스센터와 연계해 5060세대를 위한 취업지원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4개 과정(병원동행 케어매니저, 인권강사, 펫시터, 50+쇼호스트)에 총 21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효과적인 취업 연계를 위해 ㈜위드메이트, ㈜펫피플, ㈜푸미, 모든사람 등 기업 및 인권교육연구단체와의 협업으로 이루어진다.
무료 프로그램으로 서대문구민을 우선 선발하며 수강 희망자는 서대문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이 밖에도 하반기 정규 교육 프로그램으로 총 50개 온오프라인 강좌에 1,100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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