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취업상담 위해 동 주민센터로 직접 찾아갑니다~" 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운영
상태바
광진구, "취업상담 위해 동 주민센터로 직접 찾아갑니다~" 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운영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2.09.20 23: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진구청 전경

[서울포커스신문] 광진구가 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광진일자리센터에서 일자리발굴단 직업소개 전문 상담원 2명을 동 주민센터로 파견하고, 구직자와 1:1 상담을 진행하여 맞춤형 일자리를 연계해주는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취업상담은 청사 내 광진일자리센터에 구인‧구직자가 찾아오면 실시되고 있었다. 여기에 더해, 광진일자리센터가 현장으로 구직자들을 직접 찾아가 양질의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민간일자리 취업을 연계하고자 이번 사업이 추진됐다.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4시부터 2시간 동안 15개 전 동 주민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지난 9월 1일, 구의2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자양3동과 자양4동, 중곡3동에서 취업상담실이 실시된 바 있으며, 11월 15일까지 남은 11개 동에서도 이어서 추진된다.

동별 운영 날짜 등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 일자리정책과 또는 광진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구의2동 주민센터에 들렀다가 우연히 취업상담에 참여하게 됐다는 한 구직자는 “서류를 발급받으러 왔다가 구직 등록을 할 수 있어서 신기했고 편리했다.”라며 “좋은 일자리를 기다려 보려 한다.”라고 말했다.

구는 이번 사업이 구인・구직자 확보를 통한 인력풀 생성 및 구인‧구직 연계로 연결되어, 고용지표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구민과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 취업상담이 실시되면서 구민들은 더욱 편리하게 구인‧구직이 가능하고, 자연스럽게 광진일자리센터 홍보도 될 것이다”라며 “취업 의지가 강한 구직자들에게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이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