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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김용일 의원, 시내버스 노선변경 대책 마련, 가재울 도서관 조기 건립 추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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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김용일 의원, 시내버스 노선변경 대책 마련, 가재울 도서관 조기 건립 추진하라!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2.09.2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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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도 복지다! 구 707번 버스 노선변경에 따른 대책 마련 촉구!

[서울포커스신문]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구4)은 16일 제314회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 2일차에 네 번째 발언자로 나섰다.

김용일 의원은 첫 번째 시정질문을 통해 동해운수가 운영하는 현 760번(구 707번) 버스의 노선변경 건에 대해 시민 편에서 좀 더 배려하고 홍보가 필요했으며, 시민 편에서 바라본 서비스 제공과 품질 향상에 대해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대중교통수단은 분명한 복지 서비스이며 공공재임을 밝히고 버스 노선체계를 새롭게 계획하거나 변경하려면 사전 수요조사와 노선변경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선행해야 했다고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에게 의사를 전달했다.

또한, 김 의원은 2021년 9월 월드컵대교 개통에 따라 도로 및 주변 환경이 변하고 대중교통 이용자 수요가 급변하여 버스의 일부 구간 노선을 변경한 것은 이해하나, 시민의 편에 서서 그에 맞는 합당한 대안적 논리와 효율성 제고, 버스 이용 불편 정도를 대체 및 완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이 16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1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가재울도서관 관련 질문을 오세훈 시장에게 하고 있다

두 번째 시정질의를 통해서는 여러 차례 미뤄지고 서울시립 가재울 도서관 건립 문제에 대해 무산된 조기 착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오세훈 시장에게 요청했다.

서울시는 2003년 11월 18일 가재울 뉴타운 지구를 지정고시하며 2005년 가재울 뉴타운 개발 기본계획에 의해 가재울 뉴타운 내 북가좌동 479번지 3486.8㎡ 을 공공도서관 용지로 지정, 2025년 11월 개관 예정이었지만, 불명확한 사유로 인해 현재는 개관 시점이 2027년으로 미뤄진 상태임을 확인했다.

또한, 김 의원은 가재울 도서관은 당초 시비로 지어질 계획이었으나, 2021년 8월 MBK 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이 300억 원을 도서관 건립비용으로 기부하며 기부 심사위원회 절차를 거쳐 일정 부분 시 예산으로 편성되어 있는 만큼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도서관 건립 시 필요 사항에 대해 몇 가지 확인·요청을 했다.
▶ 지역의 특성을 외부에 알리고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가재울’ 명칭이 꼭 도서관 이름에 포함되도록 할 것
▶ 젊은 층과 학생만을 위한 것이 아닌 중·장년층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조성 필요
▶ 현재 도서관 준공 예정일이 2027년 2월로 되어 있지만, 2026년 말로 앞당길 수 있는지 검토
▶ 현재 도서관 건립 대상부지가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되어 있는데,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종 상향 후 사업 진행을 하면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검토 필요 (2027년 전후로 준공연도를 맞출 수 있는지 병행 검토)

김 의원은 “공공도서관은 도서 및 기타 자료를 수집·정리·보존하여 시민들의 교양 함양과 조사연구, 참고자료로의 활용, 취미 활동 등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회적 장치”임을 강조하며 조기 착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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