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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이종배 시의원, “재해 복구에 초당적 협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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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이종배 시의원, “재해 복구에 초당적 협력해야”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2.08.1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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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따른 서울시 피해복구를 위한 시의회의 초당적 협력 강조
서울특별시의회 이종배 시의원

[서울포커스신문] 서울특별시의회 이종배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0일 “110년 만의 폭우로 수많은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한 사상 유례가 없는 재난으로서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면서 폭우에 따른 서울시 피해복구를 위한 시의회의 초당적 협력을 강조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전국 인명 피해는 사망자 9명, 실종자 7명, 이재민 570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시에서 자체 집계한 이재민 규모는 이보다 많은 8백여 명으로 나타나 행정안전부의 최종 이재민 집계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시는 집중호우로 인해 관악구 신림동 반지하 주택에 살던 일가족 3명이 침수로 인해 숨지는 등 사망 5명, 실종 4명의 인명 피해를 입었고 198세대 20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와 함께 하천 범람(도림천), 지하철 및 지하차도를 비롯한 도로 침수, 산사태 피해, 축대 및 담장 파손 등 대규모 시설물 피해도 발생했으며, 이어지는 강우로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 의원은 “시의회는 앞으로 또 있을 폭우에 대비하고, 피해복구에 초당적으로 협력하여 시민 안전 확보와 신속한 회복에 만전을 기해야 할 때”라며,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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