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최신 뷰티트렌드 한자리에… 글로벌 축제 서울뷰티위크 DDP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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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최신 뷰티트렌드 한자리에… 글로벌 축제 서울뷰티위크 DDP 개최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2.08.0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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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한국콜마·로레알 등 5대 선도기업과 공동기획…유망 뷰티기업 발굴·사업모델 협업지원
'2022 서울뷰티위크'포스터

[서울포커스신문] 서울시는 최신 뷰티 트렌드와 서울의 유망 브랜드를 한눈에 선보임과 동시에 서울의 문화자산과 한류를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뷰티 페스티벌 '2022 서울뷰티위크'를 9월 30일~10월 2일, 3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서울뷰티위크’는 서울이 보유한 문화자산과 ‘뷰티’를 융합하여 서울만의 매력적인 콘텐츠를 만들고, 나아가 서울을 ‘아름다운 감성도시’로 자리매김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이자, 10월 한달 동안 서울시 전역에서 축제로 진행되는 ‘서울뷰티먼스’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뷰티’는 화장품, 이·미용, 뷰티테크 등 뷰티제품뿐만 아니라 이너뷰티, 웰니스, K콘텐츠 등을 포함한 유무형의 자산을 뜻한다.

'서울뷰티위크'는 ‘산업의 낮’과 ‘축제의 밤’으로 구성된다. 서울 뷰티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뷰티문화와 한류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채워져, 뷰티기업·바이어·관광객·일반시민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된다.

‘산업의 낮’에는 서울의 우수 뷰티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뷰티인디엑스포’,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선도기업과의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밋업 피칭’, 메이크업 아티스트 꿈나무들의 경연의 장 ‘영뷰티콘테스트’, 뷰티산업 전문가 강연 ‘뷰티 인사이트’ 등을 개최한다.

‘축제의 밤’에는 뷰티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트렌트 토크콘서트’, K팝·댄스, DJ공연 등의 나이트파티 ‘뷰티밤!트렌드밤!’과 함께 ‘DDP 서울라이트’ 행사가 연계 개최되며, 타투체험, 바디페인팅, 화장품 공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아트워크 전시이벤트 등 시민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시는 ‘서울뷰티위크’의 대표 프로그램이자,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프로그램인 ①뷰티인디엑스포, ②비즈니스 밋업 피칭, ③영뷰티콘테스트 3개 분야에 참여할 유망 뷰티기업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꿈나무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①뷰티인디엑스포는 제품전시 및 체험부스 40여개 사를 모집한다. 선발된 기업은 CJ온스타일과 협력해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 촬영, 라이브커머스 및 특별기획전 등의 참여기회를 얻게 된다. 이런 온라인 홍보지원을 시작으로, 해외 바이어와의 미팅 및 수주상담 등 현장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외 판로개척 기회를 얻게 된다.

8월 1일부터 이메일 접수로 참가기업 모집을 시작한다. 서울시 소재의 뷰티관련 제품 또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참여 가능하다

②비즈니스 밋업 피칭은 뷰티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클리오(색조‧마케팅), 한국콜마(R&D‧제조), 로레알(스킨케어‧헤어), 화해(플랫폼), 현대백화점(팝업스토어) 등 5대 뷰티 선도기업들이 협력하는 기획프로젝트로, 유망 뷰티기업을 발굴하고 수상자에게는 선도기업과의 비즈니스 협업 기회가 주어진다.

피칭대회는 ‘①

[초기기업]

사업화 지원’과 ‘②

[성장기업]

판로개척 지원’ 두 개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8,1일부터 이메일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도기업에서 뷰티산업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평가하며, 서울뷰티위크 현장에서 결선 및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서울시는 수상기업과 선도기업 특성을 고려해 중소기업과 선도기업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맞춤매칭을 진행할 계획이다.

③영뷰티콘테스트에서는 ‘포스트 정샘물’을 발굴한다. (사)한국분장예술인협회와 협력해 경진대회를 통해 메이크업 아티스트 꿈나무를 발굴하고, 이들의 진학 및 취업을 지원한다. 콘테스트는 오징어게임 등 ▲K콘텐츠의 캐릭터, 특수분장 등의 ‘K-컬쳐메이크업’과 ▲웨딩·패션·화보 등의 ‘K-뷰티메이크업’ 두 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만 18세 미만 소속 교육기관의 기관장 및 협회장의 승인을 받은 자를 대상으로 8.15일부터 이메일 접수(선착순)를 받는다.

한편, 서울시는 10월을 ‘서울뷰티먼스’(Seoul Beauty Month)로 운영한다. 서울패션위크, 서울디자인 2022 등 서울의 대표적인 감성산업 행사를 연계해 서울의 곳곳을 명소화하고, 나아가 명소·숙박·한류·웰니스 등을 융합해 서울만의 매력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도시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10월 한달 DDP에서는 ‘서울뷰티위크’, ‘서울패션위크’, ‘서울디자인 2022’, ‘서울라이트&서울시민참여문화축제’를 개최하며, 동시에 북촌·노들섬 등 서울 전역에서 ‘서울뮤직페스티벌’, ‘서울뷰티트래블위크’ ‘서울미식주간’, ‘서울새활용주간’ 등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뷰티먼스 행사 간 연계 프로그램, 추천 투어루트, 통합 홍보영상, 홈페이지 등을 개발해 시너지 효과를 제고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모든 현장과 전체 일정은 방역담당자를 지정하고, 발열체크부터 이상증상시 대응절차를 준비하는 등 코로나의 재확산에 대비해 빈틈없는 안전관리 계획을 세워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정영준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올해 처음 개최하는 ‘서울뷰티위크’가 뷰티산업 생태계를 발전시키고,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선보이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라며 “서울의 문화자산과 뷰티를 융합한 ‘서울뷰티먼스’를 통해 10월 한달 동안 서울 전역에서 아름다운 감성매력을 느낄수 있는 도시차원의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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