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가상공유공간 '메타버스 동작월드' 오늘(1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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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가상공유공간 '메타버스 동작월드' 오늘(1일) 오픈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2.08.0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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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페이지 ▲종합행정타운 ▲일자리센터로 구성…주민 누구나 가상공유공간 행정서비스 이용
메타버스 동작월드에 구축된 ‘메인페이지’ 이미지

[서울포커스신문] 동작구가 가상과 현실의 융합 공간 ‘메타버스 동작월드’를 구축, 오늘(1일)부터 가상공유공간 행정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메타버스 동작월드’는 주민 누구나 구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상공유공간으로 ▲메인페이지 ▲종합행정타운 ▲일자리센터총 3개 공간으로 구성했다. 시‧공간 물리적 한계를 극복해 가상공간에서 나를 대변하는 아바타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또 ‘메타버스 동작월드’ 입구에 서 있는 ‘두 장승’과 공간별 안내데스크에 근무하는 가상 직원이 메타버스 사용법을 안내한다.

먼저 구 주요 시설로 조성한 ‘메인페이지’에서는 다양한 구정 소식을 접할 수 있으며 야외 대형공연장에서 열리는 축제, 공연 등 비대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종합행정타운’은 협업‧열린‧소통‧자유ZONE이 조성돼 있고 각 공간에 마련된 회의실, 상담실 등에서 주민들은 온라인 모임을 할 수 있다.

특히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동작구에만 갖춘 세대별 일자리센터(동작구 일자리플러스센터,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 동작구어르신일자리센터, 동작50플러스센터)의 취업네트워크 통합 공간 ‘일자리센터’를 마련해 채용정보 습득, 취업상담 등을 제공한다.

이정심 미래도시과장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에 대한 구민 이해도를 높이고 나아가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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