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정릉터널 영상장치 개선공사로 15일부터 야간 부분교통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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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정릉터널 영상장치 개선공사로 15일부터 야간 부분교통통제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2.05.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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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순환로 정릉터널 사고 등 신속한 감지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시스템 개선
서울시설공단, 정릉터널 영상장치 개선공사로 15일부터 야간 부분교통통제

[서울포커스신문] 서울시설공단은 내부순환로 정릉터널의 영상장치(CCTV) 개선공사로 인한 야간 부분 교통통제를 오는 15일부터 6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내부순환로 정릉터널 1.9km 구간의 양방향이 모두 대상이며,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편도 3개 차로 중 1개 차로의 부분 통제가 있을 예정이다.

영상장치(CCTV) 개선공사는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CCTV를 디지털 방식으로 교체함과 동시에 영상유고감지 시스템을 함께 설치하여 터널 내 사고 발생시 보다 신속한 감지와 대응이 가능하게 된다. 아울러 터널 내 일부 존재하던 사각지대도 해소된다.

공단은 터널 내 교통 사고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매일 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금번 영상장치 개선이 통행 시민의 안전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 전기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안전 강화를 위한 불가피한 통제인 만큼 작업 기간 동안 해당 구간을 지나실 때는 서행운전을 하시거나 우회도로 이용을 부탁드린다”라며 “보다 안전한 자동차 전용도로 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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