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여름철 호우·태풍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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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여름철 호우·태풍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가동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2.05.1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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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 대비해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및 실전훈련 실시
교육 사진

[서울포커스신문] 강동구가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오는 15일부터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한다.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을 ‘풍수해 재난안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고자 함이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재난을 더욱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주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총 13개 반 25개 부서로 구성, 기상상황에 따라 평시·보강·1단계(준비)·2단계(경계)·3단계(비상) 등 단계별 계획에 따라 24시간 운영된다.

구는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조치로 수방시설인 빗물펌프장 3개소와 수문 18개소, 육갑문 5개소, 고덕천 제방 및 산책로 등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완료했으며, 본격적인 우기에 접어들기 전인 6월까지 하수관로와 빗물받이 준설 작업을 끝마쳐 침수피해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구청, 동주민센터 풍수해 업무 담당자 및 유관기관,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재난상황 대처를 위한 풍수해 교육을 진행하고, 오는 24일에는 성내빗물펌프장에서 구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실무반 및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해 ‘풍수해 대비 방재실제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서별 비상근무체계를 확립하고, 유관기관·민간이 공동으로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침수취약가구 1,285가구에 대해서는 공무원과 긴급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돌봄인력 729명이 집중호우에 대비한 돌봄활동 준비를 완료하였고, 하수도 역류를 차단하는 침수방지시설이 필요한 가구의 경우,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강동구청 치수과로 요청하면 물막이판·역류방지시설을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시설물 점검 및 사전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에 따라 집 앞 빗물받이 덮개를 제거하고, 주택 내 하수구, 배수구 등을 미리 점검하는 등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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