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생활권 주변 위험수목 정비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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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생활권 주변 위험수목 정비 신청 접수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2.01.14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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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광진구청장

[서울포커스신문] 광진구가 사유지 내 위험 수목을 안전하게 정비해 주는 ‘생활권 위험수목 정비 사업’을 시작하고, 오는 21일까지 대상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사업은 단독주택, 어린이집, 경로당, 학교 등에 있는 위험 나무를 구민이 개인적으로 정비하기 힘든 점을 고려해 구에서 직접 나무 제거 및 가지치기를 지원해 주고자 올해 처음 실시하게 되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10월'서울특별시 광진구 도시녹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였고, 올해는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대상지를 접수 받아 현장조사 후 지원 가능 여부를 결정해 순차적으로 정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위험수목은 ▲부러진 나무 ▲썩거나 죽은 나무 ▲쓰러질 우려가 있는 나무 ▲나무로 인해 교통, 통행 및 시설물에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 등이 해당된다.

신청 대상은 ▲아파트를 제외한 단독 및 공동주택 ▲어린이집 ▲경로당 ▲각급 학교 등이다. 단, 사업의 취지와 관련이 없는 단순 경관개선 목적의 가지치기나 나무 제거, 소유주·세대원 동의서를 받지 않은 대상지는 제외된다.

올해 상반기 신청 접수는 오는 21일까지이며, 정비를 희망하는 구민은 관할 동주민센터 또는 광진구청 공원녹지과로 방문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원녹지과로 문의하거나 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 불안 요소와 생활 불편 사항이 적극 해결되고 지역 곳곳에 녹지가 더욱 풍부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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