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근현대사 기억영상 프로젝트 '역사문화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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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근현대사 기억영상 프로젝트 '역사문화콘서트' 개최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1.11.25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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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근현대사 기억영상 프로젝트 '역사문화콘서트' 홍보 포스터

[서울포커스신문] 도봉구가 우리나라 역사를 바로 알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음악 영상 융복합 공연 역사문화콘서트를 11월 27일 덕성여자대학교 약학관 덕성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역사문화콘서트는 도봉구 도봉문화재단에서 2020년부터 온라인으로 진행한 근현대사 기억영상 프로젝트를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영상 상영회로만 진행되었던 프로젝트 작품을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다시 주민들에게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프로젝트는 '6 10 민주항쟁'을 기억하는 "타는 목마름"을 시작으로 '제주 4 3사건', '4 19혁명', '5 18민주화운동' 등 한국 근현대사의 굵직한 8대 사건을 조명한 영상 시리즈로 구성됐다. 도봉구 지역예술인과 주민이 직접 작곡, 편곡, 연주, 촬영, 편집 등 영상 제작에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11월 27일 오후 4시부터 덕성여자대학교 약학관 덕성아트홀에서 진행된다.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콘서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도봉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많은 주민과 예술인들이 무대에 대한 열망이 커지는 이 시기에 역사문화콘서트를 통해 우리나라 역사를 바로 알고, 쉽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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