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6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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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65명 모집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1.11.25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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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오리엔테이션에서 박겸수 강북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포커스신문] 서울 강북구가 ‘2022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 학생을 공개 모집한다.

인원은 총 65명으로 일반 50명, 특별 15명이 선발된다. 특별선발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북한이탈주민 본인과 자녀, 한부모 가족, 등록 장애인 등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로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자료정리, 사무보조, 현장업무 지원 등의 업무를 맡는다. 내년 1월 5일에서 28일까지 근무한다. 하루 5시간(10시~16시, 점심시간 제외) 주5일 일하면서 하루 5만3830원을 보수로 받는다. 내년도 강북구 생활 임금액이 적용됐다. 18일간 빠짐없이 출근하면 112만1390원이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모집 시작일 기준 관내 주민등록이 된 국내외 대학교 재학생이나 휴학생이다. 단 대학원생·제적생, 사이버대학교 학생과 최근 2년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가자는 제외된다.

최종 선정자는 다음달 14일 전산 추첨으로 뽑힌다. 등록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보내야한다. 구는 학생 전공, 희망지역, 부서 특성 등을 참고해 자리 배치하기로 했다. 업무 시작 전에는 예비교육을 하고 종료 후 청년 생활경제 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학생들이 방학기간 공공 업무를 체험하고 학비도 벌 수 있는 값진 기회”라며 “관공서에서 일한 경험이 진로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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