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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서 창업하면…임대료 1200만원·창업자금 5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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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서 창업하면…임대료 1200만원·창업자금 5000만원 지원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1.11.0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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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4일 용산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태원 스타샵 프로젝트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용산구 제공)© 뉴스1


[서울포커스신문]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용산구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을 맞아 이달부터 '스타샵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용산구는 지난 4일 구청에서 스타샵 프로젝트 1기 참가자 10명과 사업 추진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스타샵은 용산구의 상권 활성화 대책 중 하나다. 창업 후 1년 동안 가게 임대료를 월 100만원씩 지원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해 창업 전 컨설팅 교육을 진행하고, 창업자금을 5000만원까지 빌려준다.

연령층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하다. 업종은 일반음식점 6곳, 서비스업 2곳, 소매업 2곳이다.

참가자 중 한 명인 이상두씨는 핼러윈데이를 맞아 이미 1호점을 오픈했고, 나머지 가게는 내년 초까지 문을 열 예정이다.

1호점 창업자 이씨는 "구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만큼 열심히 해서 이태원 재건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능력 있고 매력적인 소상공인을 발굴해 이태원 전성시대를 다시 한번 열어가겠다"며 "내달 초 스타샵 프로젝트 2기 참가자를 모집하니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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