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국무총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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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국무총리 표창' 수상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1.10.1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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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주최 2021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도서관에 선정돼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이 2021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은 가운데 표창장을 든 문석진 구청장이 관련 부서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포커스신문] 서대문구는 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2021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문체부는 서비스 품질 평가를 통한 도서관 발전을 위해 2008년부터 전국 도서관 운영 상태를 평가하고 있다. 이진아기념도서관은 올해 1,134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우수함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대문구 대표 도서관인 이진아기념도서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이진아기념도서관은 코로나19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워진 상황 속에서 자체 SNS 채널을 개설해 도서관 소식을 알리고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 공유함으로써 비대면 소통을 위한 창구를 새롭게 구축했다.

또한 방문 없이도 편리한 도서관 이용이 가능하도록 국내 공공도서관 최초로 카카오톡과 네이버 계정을 통해 도서관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SSO(single sign on) 시스템을 개발, 시행했다.

아울러 관내 사회복지 기관과 함께 지식정보취약계층 지역협의회를 구성하고 장애인, 다문화가족, 노인 등에 적합한 자료를 확충하는 등 취약계층의 도서관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진아기념도서관이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도서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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