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청, 인권 발자취 총 망라 '인권백서' 첫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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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청, 인권 발자취 총 망라 '인권백서' 첫 발간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1.10.1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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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인권백서

[서울포커스신문] 서울 은평구는 5년간의 은평구 인권 현황 및 시책을 총망라한 인권백서를 지난달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구는 ‘은평구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인권 현황 및 인권증진 시책의 내용과 추진 현황 등을 주민에게 알리기 위해 인권백서를 매 5년마다 작성해야 한다.

이번 인권백서는 2016년 인권센터 개소 이후 첫 발간으로 지난 6월 28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석 달간 제작이 이뤄졌다.

인권백서에는 은평구청장 발간사를 시작으로 ▷프롤로그 ▷인권센터 및 인권위원회 설명 ▷주제별 인권 내용 ▷인권교육 ▷인권 침해 상담 및 조사 ▷인권영향평가 ▷인권 행사 ▷인권네트워크 ▷좌담회 ▷인권공모전 수상작품 ▷조례 등이 담겼다.

구는 인권백서를 주민들과 공무원들에게 배부해 ‘인권도시 은평’ 모델을 대내외로 전파하고 인권 활동과 사업 추진 현황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인권백서는 지난 5년간의 은평구 인권 여정을 정리한 소중한 기록이다. 앞으로 함께 나누며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백서를 인권 보장과 증진에 대한 기록물과 활동 지침서로 적극적으로 활용해 인권친화적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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