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숨은 공로자' 금천구민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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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숨은 공로자' 금천구민상 수상자 선정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1.10.14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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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봉사 부문 ‘새마을운동금천구지회’

[서울포커스신문] 금천구는 밝고 건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헌신하고 봉사한 지역의 숨은 공로자를 찾아 ‘제26회 금천구민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금천구민상’은 △지역사회봉사 △미풍양속 △교육 △문화 △체육 5개 부문에서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구민과 단체에 수여된다.

앞서 금천구는 지난 8월 2일부터 9월 3일까지 각계각층으로부터 후보자 추천을 받았다. 올해는 교육 부문에서 추천이 없어, 나머지 4개 부문에서 18명의 후보자 중 공적 심사를 거쳐 개인 3명, 2개 단체를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지역사회봉사 부문에서는 새마을운동금천구지회(단체), 오회옥 주민이 공동 선정됐고, 미풍양속 부문 박상필 주민, 문화 부문 지혜의숲작은도서관(단체), 체육 부문 원택용 주민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역사회봉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새마을운동금천구지회는 매년 장애인 가정과 홀몸 어르신에게 사랑의 집 고쳐주기, 희망의 복주머니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매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 야간 공원 방범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공동 수상자인 오회옥 주민은 금하마을 주민협의체 대표로 활동하며 금하마을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지역 지정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에 기여했다. 에너지 자립마을 실현과 노후환경 주거개선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주민과 마을단체가 화합할 수 있도록 앞장섰다.

미풍양속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박상필 주민은 지난 10년간 사랑의 먹거리 나눔 행사, 다문화가정에 무료 웨딩 봉사 등 나눔 활동을 하고, 어버이날을 맞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제작한 ‘효(孝)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소외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문화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지혜의숲작은도서관은 15년간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작은도서관을 운영하면서 ‘책 친구’, ‘문화가 있는 날’, ‘친구야! 함께 해보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체육 부문에 선정된 원택용 주민은 금천구체육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매년 금천구 장학생을 선발해 소외계층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조력자 역할을 오랜 기간 수행하면서 구민의 화합과 금천구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10월 15일 오후 4시 금나래아트홀에서 온라인로 개최되는 ‘제26회 금천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상식 참석자와 가족 초대는 최소화했다.

한편 ‘금천구민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구민의 귀감이 되는 공로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1996년부터 지난해 25회까지 11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금천구민상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구민 분들의 헌신과 노력에 힘입어 앞으로도 동네방네 행복도시 금천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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