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전통시장 매출증대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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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전통시장 매출증대 이벤트 개최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1.09.15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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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청사

[서울포커스신문] 금천구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와 함께 구매고객 대상 경품행사와 홍보물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매년 실시하는 추석 명절 행사에 더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과 다양한 생활용품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독산우시장, 현대시장, 대명시장, 은행나무시장, 남문시장, 독산동 맛나는거리 상점가에서 진행된다. 각 시장별 일정이 다르며, 준비된 경품 소진 시 종료된다.

먼저 은행나무시장에서는 2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5천 원 상당의 사은품을, 3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5천 원권을 증정한다. 대명시장에서는 3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식용유 세트 등 생활용품을, 5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두루마리 휴지와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시장에서는 5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5천 원권을 증정하고, 독산동우시장에서는 5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고급 식용유를, 방문고객에게는 홍보용 고급볼펜을 제공한다.

또한 독산동맛나는거리 상점가에서는 추석 연휴와 별도로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5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3만 원대 선물세트를, 3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1만 원대 선물세트를 증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남문시장에서는 10월 25일(월)부터 2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5천 원권을 증정하고, 시장바구니를 지참한 고객에게는 위생장갑 1팩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금천구에서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찾아오는 방문객에게는 경품으로 보답함으로써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고 하면서, “이번 추석에는 전통시장에서 저렴하게 장도 보고 다양한 경품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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