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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기대 시의원, 왕십리 뉴타운 내 중․고통합운영학교 이행 않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 조속한 이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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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기대 시의원, 왕십리 뉴타운 내 중․고통합운영학교 이행 않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 조속한 이행 촉구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1.09.1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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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시작된 왕십리뉴타운 중학교 설립 요청
김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 제3선거구)

[서울포커스신문] 김기대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 제3선거구)은 2016년부터 시작된 왕십리 뉴타운 중학교 설립 요청에 대해 중․고통합운영학교 추진 약속을 하였으나, 아직도 이행하지 않는 서울시교육감을 질타했다.

2016년부터 시작되어 온 왕십리뉴타운 중학교 설립 문제는 6천여 가구가 살고 있는 성동구 왕십리 뉴타운 내 중학교가 없어 학생들의 통학시간이 평균 30분 이상이 소요되는 불편이 발생하여 시작되었다. 학부모 및 학생들은 오랫동안 민원을 제기하였으며, 이로 인해 거주지를 이전하는 안타까운 사례도 발생하였다.

중학교 설립요청 민원 제기 후 서울시교육청은 지역 내 중학교가 충분하다는 소극적 입장으로 일관하다가, 2021년 3월 성동구 숭신초등학교에서 ‘왕십리 뉴타운 중학교 유치 주민간담회’를 개최하였으며, 홍익표 국회의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김기대 시의원을 포함하여 관계 기관들이 참여해 학교 재배치에 뜻을 함께 하였으며, 후속절차 이행을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그 후에도 서울시교육청은 복지부동의 태도를 일관하여 김기대 의원은 지난 6월 제301회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서울시교육청을 대상으로 성동구 왕십리 뉴타운 중학교 설립에 대해 강력하게 질타했다.

그 후 서울시교육청은 도선고를 ‘중․고통합운영학교’로 개편하여 중학교 배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김 의원과 합의하였나, 여전히 소극적인 입장으로 학생들과 학부모의 어려움을 외면하고 있다.

김기대 의원은 “왕십리 뉴타운 내 중학교 설립은 6년간 이어온 주민들의 염원이자 숙원사업이며, ‘중․고통합운영학교’를 추진하는 것으로 합의한 만큼 내년부터 배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구체적인 안을 조속히 마련하여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제시하기 바란다.”라고 강력하게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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