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안전한 추석연휴를 위한 분야별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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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안전한 추석연휴를 위한 분야별 대책 추진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1.09.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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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안전도모 및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중점 점검
성북구, 안전한 추석연휴를 위한 분야별 대책 추진

[서울포커스신문] 서울 성북구는 오늘 13일, 추석연휴기간 방역관리를 비롯하여 구민 불편 해소를 위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하여 추석연휴기간 코로나19 등 분야별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거리두기4단계가 계속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확진환자 발생 추세가 좀처럼 줄지 않고,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곳곳에서 감염이 발생하고 있으며,

17일부터는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서도 접종완료자 4명을 포함한 8명까지 가정 내 가족모임이 허용됨에 따라 추석연휴기간이 감염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지 않도록 성북구는 빈틈없는 특별방역대책을 중점 추진하고,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생활불편 해소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먼저, 성북구는 종합상황실, 풍수해대책반, 청소대책반 등 기능별 대책반을 구성하고 24시간 상황근무를 실시, 연휴기간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추석연휴기간 전후 이용이 잦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연휴기간에도 확진자 발생에 따른 역학조사, 자가격리자 관리, 전화상담 등 감염병 대응 활동에도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9시부터 오후6시까지, 구청 앞과 길음역5번 출구 앞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는 10시부터 17시, 10시부터 15시까지 각각 매일 운영하며, 생활치료센터도 정상 운영한다.

또, 성북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취약시설, 대형공사장,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기습적인 기상악화에 대비해 24시간 수방 대책 상황실도 가동한다.

한편, 성북구는 의료공백으로 인한 구민피해가 없도록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하여 연휴기간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 안내, 응급 의료사고 민원신고 접수 및 조치, 소방방재청・서울시와 응급의료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연휴기간 중 진료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시간은 120다산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보건복지상담센터(129), 응급의료정보제공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성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성북구는 추석 청소대행업체가 휴무에 들어감에 따라 추석연휴기간 중 9월 10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 이에 청소대책반 운영과 함께 환경미화원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빨리처리 기동반을 운영할 계획이며, 연휴기간 우리 구를 방문하는 차량에 주차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학교, 종교시설 등 주차장도 무료 개방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속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방안도 촘촘히 마련했다. 저소득 가구와 보훈대상자 명절위문금, 저소득층 추가 한시 생활지원금 지급, 차상위아동・청소년 교육경비등 맞춤 복지대책을 추진하고, 돌봄이 필요한 독거어르신・ 중증장애인의 응급상황을 예방하고 즉각 조치가 가능하도록 안부확인과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한다.

추석연휴기간 관련 문의 및 불편사항은 서울시 120다산콜센터나 성북구 상황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추석명절기간 코로나19 재확산의 분기점이 되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관리하여 45만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나와 가족 그리고 이웃을 위해 추석명절 방역수칙 준수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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