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는 2022년 ‘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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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는 2022년 ‘시동 중’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1.09.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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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금천구는 2022년 ‘시동 중’

[서울포커스신문] 금천구가 2022년에는 보다 혁신적으로 발전하기 위해 ‘2022년 주요업무계획’을 수립하고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에는 금천구의 모든 국과 보건소, 금천구시설관리공단, 금천문화재단 등 공공부문 전 기관이 참여한다. 보고회를 통해 2022년 구의 주요 정책 방향과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금천구는 내년이 민선 7기 구정의 마지막 시기임을 감안해, 공약 및 주요 투자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계획을 수립했다. 주민 생활에 밀접한 사업을 중심으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코로나19에 대응해 일상을 회복하는 사업을 중점 배치했다.

이번 계획에는 △신안선역 주변 역세권 활성화(도시계획과), △나도 햇빛발전소장! 주민이 추진하는 탄소 중립(환경과), △1인가구를 위한 눈부신! 씽금라이프(여성가족과), △4차 산업혁명 흐름에 부응하는 생활권 미래 도시정원(공원녹지과), △산업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한 일터 제공(행정지원과) 등 89개 신규사업을 비롯해 총 368개 사업계획이 포함됐다.

금천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한 사업계획은 면밀한 재검토 과정을 거쳐 내년 예산에 반영하고, 세부 추진계획 수립 후 구체적으로 실행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금천구는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보고회 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조치를 강화한다. 백신 접종자를 중심으로 보고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보고 시간도 기존 2시간에서 1시간으로 단축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내년에는 환경, 사회적 가치 및 민주적 의사결정구조에 초점을 맞춘 이른바 ESG 구정전략을 바탕으로 계획을 수립하였다”라며, “이번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금천이 보다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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