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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 상반기 연봉 18.7억…정유경 사장 16.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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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 상반기 연봉 18.7억…정유경 사장 16.5억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1.08.1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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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신세계그룹 제공)2021.1.4/뉴스1


[서울포커스신문]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올해 상반기 연봉은 지난해보다 약 3억원 오른 18억7200만원으로 나타났다.

17일 이마트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올해 상반기에 급여 10억4200만원과 상여금 8억3000만원을 더해 18억7200만원을 수령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받은 15억9600만원보다 2억7600만원 늘어난 금액이다.

백화점을 이끄는 정유경 총괄 사장의 올해 연봉은 16억4600만원이다. 급여 9억1600만원과 상여금 7억3000만원을 합한 액수다. 2020년과 비교하면 2억4300만원 증가했다.

정재은 명예회장과 이명희 회장은 이마트와 ㈜신세계로부터 각각 15억8700만원, 6억1100만원을 받았다. 이들의 연봉은 21억9800만원으로 전년(18억7400만원) 대비 3억2400만원 늘었다.

한편 강희석 이마트 대표의 상반기 연봉은 8억9700만원이다. 급여 6억3400만원과 상여금 2억6300만원을 더한 금액이다. 차정호 ㈜신세계 대표는 상여금 3억4100만원을 포함해 7억70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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