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부터 성인지 수업까지…광진구, 학습나루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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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부터 성인지 수업까지…광진구, 학습나루터 운영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1.08.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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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서울 광진구 군자동에서 진행한 환경지킴이 업사이클링 플랜테리어 수업(광진구 제공).© 뉴스1


[서울포커스신문]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광진구는 주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1 하반기 학습나루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2018년부터 운영한 학습나루터는 동 단위 평생학습 공간이다. 현재 10개 주민센터와 3개 기관에서 운영 중이다.

하반기에는 총 32개 과정을 준비했다. 매듭공예 마크라메·칼림바·수채화 등 취미미술 과정, 홈베이킹·천연화장품·냅킨아트·동화구연 등 실용과정을 배울 수 있다. 인문학 과정에는 시네마 푸드트립·미술 인문학·성인지 수업도 있다.

주민들과 학습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학습·실천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접수 기간과 교육 일정, 수업 정원은 강좌 별로 다르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받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수업을 병행하고 대면 수업 시에는 학습 인원 수를 조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진구청 홈페이지나 광진구청 교육지원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구민 누구나 배우는 기쁨을 누리고 개인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 구현을 위해 동 단위 평생학습센터를 보다 활성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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