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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연사박물관, 인공지능으로 풀어가는 환경이야기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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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연사박물관, 인공지능으로 풀어가는 환경이야기 특강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1.07.2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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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없는 월요일이 기후 변화를 줄여요 ▲인공지능이 그린 탄소발자국 ▲바다로 간 미세 플라스틱 강좌 마련

[서울포커스신문]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초등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특강 ‘인공지능으로 풀어가는 환경이야기’를 다음 달 1∼29일 기간 중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으로 운영한다.

모두 3개 강좌로, ‘고기 없는 월요일이 기후 변화를 줄여요’는 과도한 육류 소비가 기후변화, 생태계 파괴, 야생동물 멸종의 원인이 됨을 알린다. 또한 ‘Machine Learning for Kids’ 프로그램으로 육식과 채식을 구분해 보도록 하고 고기 없는 월요일 운동 실천을 제안한다.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수강할 수 있다.

‘인공지능이 그린 탄소발자국’은 초등학교 1∼3학년과 4∼6학년을 위한 강좌로 구분돼 열린다. 참여 어린이들은 지구를 지키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본 후 ‘Auto Draw’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한 지구 만들기 포스터’를 그려 스스로의 다짐을 표현한다.

‘바다로 간 미세 플라스틱’ 강좌는 넘쳐 나는 쓰레기로 바다가 몸살을 앓고 있음을 알리고 어린이들이 ‘AI for ocean’ 사이트를 활용해 바다 생물과 쓰레기를 분류해 본 뒤 다시 건강한 바다를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강좌 역시 초등 1∼3학년과 4∼6학년 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주제와 학년에 따른 각 과정이 2∼4회씩 동일한 내용으로 열려, 총 14개 강좌에 12명씩 168명이 참여할 수 있다.

이달 27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는 박물관 연간 회원인 경우 만 원, 그 외에는 만 오천 원이다.

각 강의 시간은 90분으로 오전 10∼11시 30분 또는 오후 2시 30분∼4시에 열리며,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 ‘새소식’을 참고하거나 서대문자연사박물관 e-뮤지엄·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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