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생태친화 어린이집 5개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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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생태친화 어린이집 5개소 운영
  • 서울포커스 기자
  • 승인 2021.07.2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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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신문] 동작구가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사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주도적으로 놀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생태친화 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생태친화 어린이집’은 학습·교구로 운영하는 실내 중심의 보육과정에서 벗어나 숲에서 마음껏 뛰어 놀고 식물을 직접 키우는 자연친화적 활동을 하는 자연·아이·놀이 중심의 어린이집이다.

지난 5월 서울시 ‘2021 생태친화 어린이집’ 공모 사업 동작구가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구는 ▲구립 큰별어린이집 ▲구립 상도어린이집▲구립 참사랑어린이집 ▲삼성숲어린이집 ▲노들어린이집 5개소를 생태친화어린이집로 선정했다.

대상 어린이집은 시설개선비를 지원 받아 텃밭조성, 어린이집 내·외부 시설 개선, 숲 놀이터 등을 조성한다.

또한, 영·유아주도형 생태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농부교실 ▲자연먹거리교실 ▲자연물 놀이 교실이 있다.

어린이집 내 텃밭을 조성하여 아이들이 직접 농작물을 기르고 관찰하며 변화하는 과정에서 배움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관내 자연체험 학습장인 ‘동작충효길’을 활용해 꽃, 나무 등 살아있는 동·식물을 대해 알아보고 맨발걷기 등 생태놀이를 진행하며, 서달산 및 상도공원과 연계해 경사오르기, 밧줄놀이 등 숲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밖에도, 구는 어린이집 교사 대상 ‘디딤돌 공동체’ 연구 모임을 운영하여 생태프로그램 사례를 공유 해 생태친화보육이 전체 어린이집으로 전파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경옥 보육여성과장은 “자연에서 계절의 변화를 경험하고 마음껏 뛰어 놀며 창의성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기반 마련으로 아이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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