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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김태영, 이상윤 등 한국축구를 빛낸 레전드 6인이 유소년 축구 꿈나무와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대한축구협회(KFA)가 주최/주관하는 ‘2019 KFA 레전드 1차 축구캠프’가 전남 영암군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는 생활축구 저변확대 및 KFA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축구를 좋아하는 유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한국 축구 레전드와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1차 레전드 축구캠프에는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대한축구협회 페이스북을 통해 참가를 희망한 유소년 100명과 농산어촌 지역 유소년 50명 등 총 150명이 참가했다.프로그램 첫날, 영암군청에 모인 아이들은 KFA에서 준비한 KFAN 선물세트와 유니폼을 받으며 연신 행복한 표정을 보였다. KFA는 서로 다른 지역에서 모인 친구들의 어색함을 풀어주기 위해 재밌는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축구선수라는 같은 꿈을 꾸고 있는 다른 친구들에게 “훌륭한 축구선수가 되어 만나자”, “언제나 너를 응원할게” 등의 희망 메시지를 축구공에 적어 전달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이 정성스럽게 쓴 희망 메시지가 담긴 축구공은 영암군내 복지관 및 보육원에 전달될 예정이다.프로그램 2일차 아침, 드디어 기다리던 한국 축구 레전드를 만났다. 전 국가대표 출신인 김병지, 김태영, 이상윤, 윤정환, 김형범, 정인환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U-20 월드컵 국가대표 골키퍼 코치인 김대환 전임지도자를 비롯한 KFA 지도자 6명도 함께했다. [20191021213344-912395]참가자들은 레전드를 포함한 12명의 코치들로부터 패스, 드리블, 슈팅 등 기본 축구기술을 배웠다. ‘레전드 6명 VS 참가자 100명’, ‘김병지를 뚫어라’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저녁 식사 후에는 레전드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그동안 궁금했던 축구 이야기를 레전드에게 직접 물어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박 3일 동안 떨어져 있던 가족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쓰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껴보는 시간도 가졌다.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레전드와 함께하는 스몰사이드 게임을 통해 조별로 레전드 6명과 직접 축구경기를 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모든 일정이 끝난 후, 레전드 6명은 참가자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사인을 해주고, 기념사진을 찍는 등 마지막까지 참가자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전 국가대표 김병지 선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 훌륭한 축구선수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축구를 통해 사회에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이라며 아이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이번 1차 레전드 축구캠프에 이어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가평군에서 2차 레전드 축구캠프가 계속될 예정이다.

스포츠 | 경기포커스 | 2019-10-22 07:23

tvN ‘유령을 잡아라’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와 동시에 예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21일 밤 9시 30분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측이 공개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지하철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의 숨가쁜 모습이 담겨 있어 첫 방송을 향한 기대와 관심을 무한 폭주시킨다.하이라이트 영상은 ‘의문의 소매치기 군단’ 메뚜기떼를 잡기 위한 지하철 경찰대의 고군분투로 포문을 열어 시선을 강탈한다. 첫차부터 막차까지 돌고 또 돌며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바쁘게 뛰어다니는 가운데 문근영(유령 역)-김선호(고지석 역)의 강렬한 첫 만남이 눈길을 끈다. 문근영이 김선호를 지하철 소매치기로 오해하고 수갑을 채운 것. “한 바퀴만 돌고 와. 누나가 풀어 줄게”라는 문근영의 명령에 “이거 막차야”라고 외치며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김선호의 모습이 보는 이의 폭소를 유발하는 가운데 지하철 경찰대 상극콤비의 범상치 않은 첫 만남은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궁금증을 폭발시킨다.이와 함께 ‘행동우선 극한 신참’ 문근영과 ‘원칙제일 허당 반장’ 김선호의 달라도 너무 다른 모습이 시선을 끈다. 2층에서 뛰어내리는 건 기본이요, 공공기물 파손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계단을 내려가기까지 넘치는 열정에 행동이 앞서는 문근영과 달리 김선호는 범인을 뒤쫓는 위급한 상황에도 “절차라는 게 있으니까”라며 원리원칙을 따지는 고지식한 매력을 뽐내는 것. 특히 문근영을 향한 김선호의 눈빛 변화가 포착돼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서로의 옆에 자신이 있어야 한다고 고백하는 문근영-김선호의 달달한 모습은 ‘유령을 잡아라’에 깨알 재미와 웃음을 선사할 상극콤비의 좌충우돌과 그 속에서 모락모락 피어날 단짠 로맨스에 기대를 한층 끌어올린다.그런 가운데 문근영이 지하철 경찰대에 지원하게 된 사연이 수면 위로 드러나 긴장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지하철에서 행방불명 된 동생의 실종에 ‘지하철 유령’이라 불리는 연쇄살인마가 연관됐다고 믿는 것. 지하철 구석구석을 외우게 된 문근영의 특별한 능력과 이에 얽힌 비밀 그리고 베일에 싸인 지하철 유령의 존재는 ‘유령을 잡아라’ 속 숨은 미스터리를 향한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킨다.이처럼 ‘유령을 잡아라’는 달달 로맨스와 몸 사리지 않은 배우들의 코믹한 열연, 연쇄살인마 ‘지하철 유령’에 얽힌 스릴 넘치는 미스터리 사건까지! 예비 시청자들의 취향을 모두 아우르는 ‘장르 완전체 맛집’ 등판을 예고, 첫 방송을 손꼽아 기다리게 한다.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는 ‘첫차부터 막차까지! 우리의 지하는 지상보다 숨 가쁘다!’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 그 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

TV연예 | 왕인정 기자 | 2019-10-22 07:23

KF(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근)가 운영하는 아세안문화원(ASEAN Culture House, ACH)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인 ‘2019 아세안 영화주간 - 아세안 영화, 현재를 만나다!(ASEAN Cinema Week 2019 - ASEAN Cinema NOW!)’의 홍보대사로 배우 오창석을 선정했다.오창석 배우는 KBS 드라마 (2008)으로 데뷔, 드라마 KBS (2013), MBC (2013), (2014), SBS (2017), MBN (2018)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그는 2012와 2013년 연속으로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대세 배우로 입지를 다지는 동시에, 영화 (2010)를 시작으로 광고, 예능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 왔다. 최근 KBS (2019) 주인공 오태양 역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홍보대사로 선정된 소감에 대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열리는 영화제라는 점에서 여느 어떤 국제영화제보다 홍보대사로서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하면서, “아세안 10개국의 최근 인기영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도 기대가 크다. 2019 아세안 영화주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오창석 배우는 2019 아세안 영화주간의 홍보대사이자 동시에, 오는 11월 1일(금)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리는 개막식의 사회자로 첫 공식활동을 시작한다. 본 행사의 개막식은 전국 순회상영의 포문을 여는 서울에서 개최되고, 이어서 부산에서는 11월 15일(금) 영화의전당에서 기념식을 갖는다. 개막작은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태국의 (2019)으로 차야놉 분프라콥 감독의 작품이다. 은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십년지기 친구 낑과 빰의 이야기를 다루는 로맨틱 코미디다.개막작을 포함한 총 10개의 상영작은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울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는 10월 24일(목)부터, 부산 영화의전당은 11월 11일(월)부터 인터넷으로 사전 예매를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아세안문화원 홈페이지(www.ach.or.kr)를 참고하면 된다.한편, 2019 아세안 영화주간은 ‘아세안 영화, 현재를 만나다!’를 주제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12월 7일 메가박스 제주에 이어 ACC 시네마테크 협력 프로그램으로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지역 순회 상영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TV연예 | 왕인정 기자 | 2019-10-22 07:22

2019년 가을 가장 주목받는 창작 뮤지컬 ‘모든 순간이 너였다(연출 추정화)’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지난 18일, 뜨거운 박수 속에 막을 올린 뮤지컬 ‘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과 탄탄한 작품성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글로벌 문화기업 에이투비즈(예술감독 권은정)의 또 하나의 힐링 뮤지컬 ‘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베스트셀러 작가 하태완의 에세이와 김주희 작가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아프지만 그래서 더욱 찬란하게 아름다운 그 시절의 사랑이야기를 감미로운 문장과 아름다운 멜로디에 실어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진 당신에게’ 선물하고 싶은 작품이다.이번 공연에는 뮤지컬 ‘인터뷰’, ‘스모크’, ‘로드윅’, ‘블루레인’ 등에서 호흡을 맞춰 온 추정화 연출(각색)과 허수현 작곡, 김병진 안무가 함께 참여하여 완성도 높은 작품을 탄생시켰다. 또한, 임강성, 허영생, 김지온, 양지원, 정재은, 백승렬, 조환지, 정영아, 고은영 등 실력 있는 뮤지컬 배우들과 아이돌이 출연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너는 나의 세상이자 모든 순간이었어.”라고 말하는 일러스트작가 ‘로운’역에는 ‘야인시대’ OST로 큰 사랑을 받았던 ‘록키호로쇼’, ‘빨래’, ‘블루레인’의 임강성과 SS501 출신의 허영생, 그리고 뮤지컬 ‘호프(HOPE)’, ‘화랑’, ‘사랑은 비를 타고’의 김지온이, 비밀을 간직한 ‘윤재’역에는 뮤지컬 ‘루드윅’, ‘블루레인’, ‘NEW 달을 품은 슈퍼맨’에 출연 중이며 ‘제 1회 DMF 뮤지컬 스타’ 대상을 수상한 조환지와 뮤지컬 ‘더 캐슬’, ‘애드거 앨런 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 받으며 ‘팬텀싱어 2’와 ‘더 콜’에 출연한 백승렬이 웹툰과 싱크로율 100%인 캐릭터를 연기해 나간다. 평소에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녀, 하지만 가슴 한 켠에 지울 수 없는 아픔을 간직 한 하현 역에는 뮤지컬 ‘담배가게 아가씨 시즌 2’, ‘투머로우 모닝’ 등에 출연하며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걸그룹 스피카 출신 양지원과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영웅’, ‘모차르트’ 등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을 선보여 온 정재은이, 하현의 직장 선배이자 현실적인 연애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강혜 역에는 뮤지컬 ‘엘리자벳’, ‘삼총사’, ‘프랑켄슈타인’ 에서 활약한 정영아와 뮤지컬 ‘킹키부츠’, ‘마리 앙투아네트’, ‘레미제라블’ 등에 출연한 고은영이 맡아 열연을 펼친다.권은정 예술감독은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이면 상식을 초월한 불가사의한 일이 일어나고 우리는 이 같은 현상을 ‘기적’이라고 부릅니다. 원작 에세이의 글처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한다’는 그 ‘기적’같은 일이 모두에게 축복처럼 내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벚꽃을 닮은 뮤지컬 를 선물합니다.”고 전했다.뮤지컬 ‘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스토리움매칭 제작지원 선정작으로 에세이, 웹소설, 웹툰을 출간한 위즈덤하우스 미디어그룹과의 협력으로 도서와 뮤지컬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뮤지컬 ‘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오는 11월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되며, 제작사인 에이투비즈 카카오플러스 친구등록시 20% 할인을 진행하며 재관람자에 한하여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 02-766-9001)

TV연예 | 왕인정 기자 | 2019-10-22 07:22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경기지회(지회장 손경식)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원장 남긍호)이 함께하는 연극 그 숲의 심연이 오는 10월24일과 25일 양일간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국내 대표 국립연극학교와 경기지역 문예회관이 함께하는 ‘연극창작 플랫폼 사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이하 한예종 연극원)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공연을 선발해 다시 제작하고 이를 국내·외 공연시장에 제공할 목적으로 마련된 사업으로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역 문예회관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제작 프로젝트다.지난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경기지회와 한예종 연극원은 ‘연극창작 플랫폼 사업’과 관련하여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 역량을 강화시키고 우수 창작 작품을 발굴, 유통시키고 있다.지난 4월, 연극 다시, 다시락이에 이어 올 해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연극창작플랫폼 작품인 그 숲의 심연은 2019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초청작이자 과학 하는 마음 시리즈를 통해 조용한 연극으로 연극계에 새로운 조류를 이끌어낸 히라타 오리자가 작·연출한 한국·프랑스·일본 3개국의 협력제작 작품이다.‘한예종 연극원’과 프랑스 리무쟁국립극장 부속학교 ‘유니온 아카데미’, 일본 연출가 히라타 오리자가 설립한 극단 ‘청년단’ 3개국이 협력 제작한 연극 그 숲의 심연은 30년 전 한국에서도 번역되어 수차례 무대에 올랐던 과학 하는 마음시리즈의 신작으로 전체 시리즈의 집대성 버전이라 할 수 있다.연극 그 숲의 심연은 마다가스카르에 있는 가공의 프랑스국립영장류연구소에서 연구원들이 풀어가는 이야기다. 한국, 프랑스, 일본의 다양한 국적의 영장류 연구원들이 인간과 원숭이에 대한 의견 차이와 그 가운데 배경에는 한일 역사문제와 프랑스의 옛 식민지 문제, 마다가스카르 고유의 역사 문제 등 다문화 공생에 대한 어려움과 그들이 만들어가는 희망을 이야기한다. 본 공연에는 한국어, 프랑스어, 일본어 총 3개 언어로 공연되며 한국어 자막이 제공된다.연극 그 숲의 심연은 10월24일부터 25일까지 매일 20시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만12세 이상 관람가이며 티켓가격은 희망티켓 행복스폰서로 1,000원~10,000원까지 원하는 금액에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공연문의 및 티켓예매는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uac.or.kr), 전화 031)828-5841~2 또는 인터파크티켓 www.interpark.com, 1544-1555에서 가능하다.

TV연예 | 왕인정 기자 | 2019-10-22 07:22

올해 로맨스 최고 흥행작에 등극하며 10월 극장가를 웃음과 공감으로 물들이고 있는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가 폭풍 공감을 일으키는 현실 직장 라이프로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10월 극장가에 현실 로맨스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가 연애사를 넘어 생생한 직장 생활 에피소드로 관객들의 열띤 공감을 일으키고 있다. 먼저, 다른 사람의 시시콜콜한 연애사를 꿰뚫고 있는 ‘병철’(강기영)부터 가족 같은 회사를 지향하지만 눈치는 부족한 대표 ‘관수’(정웅인), 그리고 ‘미영’(장소연)을 비롯한 직장 동료들은 실력파 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연기로 완성, 회사에 한 명씩은 있을법한 생생한 캐릭터로 영화의 리얼리티를 더한다. 여기에 주말 등산 워크숍, 갑작스러운 프로젝트, 건배사가 빠지지 않는 회식 등은 직장 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험해봤을 디테일한 에피소드와 관계로 그려져 폭넓은 공감대를 선사한다. 특히 영화 속 회사에서 벌어지는 모바일 메신저 에피소드는 현실 반영 100%, 리얼한 직장 생활로 신선한 재미와 폭풍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에 관객들은 “연애, 직장 다 100% 공감됨! 방금 보고 나왔는데 다시 보고 싶음”(네이버_4uhy****), “직장생활을 해본 분이라면 너무도 공감되는 대사들이 넘칩니다”(네이버_zzac****), “연애와 직장, 모든 것에 공감하며 미친 듯이 웃었다”(네이버_pang****), “현실적인 직장생활과 로맨스에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CGV_je**y), “30대 직장인으로서 공감 많이 된다”(CGV_tr**itio1), “직장 다녀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영화 속 일들이 영화만이 아닌 것을”(CGV_절대****) 등 호평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이렇듯 연애뿐만 아니라 직장 생활 공감까지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가장 보통의 연애는 개봉 3주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연애를 해본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와 현실적인 캐릭터, 생생하게 표현된 대사로 가을 극장가에 뜨거운 호응을 이끌고 있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TV연예 | 왕인정 기자 | 2019-10-22 07:22

세계 최대 악기 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에서 이색적인 파티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2일(토) 무선 헤드폰을 끼고 DJ 음악을 들으며 신나게 춤을 출 수 있는 사일런트 디제잉 파티 ‘2019 res-cue, 낙원’이 열리는 것.낙원악기상가 4층 전시공간 d/p를 이끄는 예술인들이 모여 서울시 주민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사일런트 디제잉 파티를 기획했다. 한국 전자음악 1세대의 본거지였던 낙원악기상가에서 미디장비의 역사, 음악적 네트워크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행사다. 영업시간 내에 진행되어 낙원악기상가 상인, 디제이, 춤추는 관객들이 하나로 섞여 공감하고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낙원악기상가 2층 복도에서 열리는 사일런트 디제잉 파티는 다른 사람들에게 소음 피해를 주지 않고 장소에 구애 없이 신나게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뮤직 페스티벌이지만 헤드폰을 벗으면 고요한 일상으로 돌아온다. 다른 행사에서는 느껴볼 수 없는 색다른 기분을 느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좋은 기회다.‘2019 res-cue, 낙원’에는 힙합 DJ부터 프로듀서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DJ 소울스케이프(DJ Soulscape)를 비롯해 DJ 모과(DJ Mogwaa), DJ 6TS, DJ 제시유(DJ Jesse You), DJ 제용(DJ Jeyon) 등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디제이들이 참여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사일런트 디제잉 파티 ‘2019 res-cue, 낙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nakwonmusic/), 페이스북(www.facebook.com/nakwonmusic)과 블로그(http://blog.naver.com/enakwon), 낙원악기상가 전시공간 d/p 홈페이지(www.dslashp.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자들에게는 맥주 1병이 무료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0월 21일(월)부터 11월 1일(금)까지 진행되며, 총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행사 참가 신청은 구글폼(https://forms.gle/3ftdbyRHFGCZqBLN9)을 통해 할 수 있다. 문의는 전시공간 d/p 공식 이메일(dslasshp@gmail.com)로 하면 된다.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우리나라 음악의 메카로 불리는 낙원악기상가에서 자유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뮤직 페스티벌을 준비했으니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가셨으면 좋겠다.”며 “낙원악기상가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야외 공연장, 전시공간, 의류브랜드 콘셉트스토어, 비영리단체를 위한 공유 오피스, 세미나와 강연을 진행하는 청어람홀, 지하의 재래시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하고 있으니 자주 찾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낙원악기상가는 서울시와 함께 11월 초까지 시민들을 위한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 낙원악기상가의 명소를 둘러보고 상인들의 멋진 연주도 들어볼 수 있는 ‘낙원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TV연예 | 왕인정 기자 | 2019-10-22 07:21

‘2019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2019 KOREA HIPHOP FESTIVAL /K-HIPHOP AWARD)’을 맞이하여 대한민국 브레이크 댄스씬을 이끌어가는 주요 비보이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국제 IOC위원회의 만장일치로 브레이크댄스 부문이 2024년 프랑스 올림픽의 정식 종목으로 잠정 승인된 후, 최종 발표만을 앞두고 있는 브레이크 댄스에 대하여 관계 기관 및 각 연관된 주요 인사들의 관심이 점점 더 높아져 가고 있다.이런 가운데, 매년 힙합 가수, 댄서 및 관련 분야 종사자들에 대한 명예적 시상을 개최하여 왔던 (사)한국힙합문화협회에서는 금년도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을 11월 24일 서울 양재 시민의 숲에 위치한 더케이호텔 대공연장에서 개최 한다고 발표하였다.과거 10여년 전, 힙합 가수, 댄서 및 관련 청소년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문화에술계 분야 인원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되었던 한국힙합문화협회는 2013년 이후, 순수 자체 경비로 매년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을 진행하여 왔던 바이며, 특히, 힙합댄스씬에서 비보이, 팝핀 부분 등을 중점으로 꾸준히 힙합댄서들의 국내외 활동을 격려하여 왔었던 차, 금번 브레이크 댄스 부분이 국제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점에 대하여 나름 축하의 분위기 임을 밝히고 있다.협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면, “나름 프랑스 IOC위원이 주죽이 되어 추진된 바, 올림픽 종목으로 잠정 채택이 되었으나, 사실 브레이크 댄스부문은 거진 이십여년 동안 대한민국이 강세였으며, 확실히 메달 획득이 유력시 된다고 판단한다”고 말하고 있다.또한 “당 협회에서는 어찌보면 과거 그리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던 힙합 댄서씬에 대하여 작지만 꾸준히 힙합댄서들을 격려하여 왔고, 특히나 협회의 이사로 등재되어 있는 진조크루 김헌준 단장, 갬블러 이준학 단장, 애니메이션 크루 정일주 단장 등이 나름 뿌듯하게 느끼는 점에 고무된 분위기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금번 시상식의 현장 연출을 맞고 있는 티아피크루 황대균 단장은 “금번 시상식을 연말이면 통상 연출되는 시상식과 달리 스트릿 문화의 느낌을 최대한 반영하고 힙합씬에서의 가수, 댄서, 그래피터, DJ 등 다양한 힙합의 요소가 함께 어울어지는 시상식을 연출하고자 한다”라고 하고 있다. 비보이 출신으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바 있는 황대균 단장이 연출하는 금번 시상식에 힙합 가수들 뿐 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가 위상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비보이, 팝핀, 와킹, 락킹 등 여러 다양한 스트릿 댄서들이 함께 어울어지는 힙합의 열린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본 시상식은 11월 24일 오후 4시부터 THE K-HOTEL 대공연장(THE K-ART HALL)에서 펼쳐지며, 관람은 오후 3시부터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된다.과거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의 주요 수상자로서 팝핀현준&박애리(18년 대상), 제이블랙&마리(18년 특별대상), 다이나믹듀오(17년 대상), HONG10(16년 대상), 산이(15년 대상), 진조크루(14년 대상) 등이 있으며, 매년 각 부문별 10여팀 내외로 총 40여팀의 가수, 댄서 및 분야내 관계자들이 건전한 힙합문화의 활동에 대한 명예적 보상으로 표창장 등을 수상하고 있다.

TV연예 | 왕인정 기자 | 2019-10-22 07:21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배우 김연지, 손준호, 박강현이 KBS ‘열린음악회’에 출연했다.배우 김연지, 손준호, 박강현이 20일 오후 6시 KBS ‘열린음악회’에 출연해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대표 넘버들을 선보였다.김연지는 극 중 사회 부조리에 관심을 갖고 혁명을 이끄는 영민한 인물이자 마리 앙투아네트와 대척점에 선 마그리드 역으로 열연 중이며, 이날 방송에서는 마그리드의 대표 넘버 ‘더는 참지 않아’를 열창한다. ‘더는 참지 않아’는 마그리드가 가난과 궁핍의 원인은 마리 앙투아네트에게 있다고 믿고 프랑스 시민과 함께 혁명을 외치며 부르는 넘버로, 음악에서 전해지는 마그리드의 카리스마와 강렬한 선율이 특징적인 곡이다.매력적인 외모와 용기를 지닌 스웨덴 귀족이자 마리 앙투아네트와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을 그려내는 페르젠 역의 손준호, 박강현은 각각 ‘멀리서 들려오는 천둥’과 ‘프롤로그’를 부를 예정이다.프랑스 시민들이 외치는 혁명의 소리를 외면하는 마리에게 현실을 볼 것을 충고하며 부르는 곡 ‘멀리서 들려오는 천둥’과 뮤지컬의 포문을 여는 넘버이자 사랑하는 여인 마리 앙투아네트를 떠올리며 부르는 곡 ‘프롤로그’는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넘버로, 시청자에게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수려한 음악을 선보이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특히, 세 배우는 실제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착용하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르며, 스칼라오페라합창단을 비롯한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함께 뮤지컬의 한 장면을 꾸밀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의 왕비였으나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했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삶과, 사회의 부조리에 관심을 갖고 혁명을 선도하는 허구의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의 삶을 대조적으로 조명해 진실과 정의의 참된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다.

TV연예 | 왕인정 기자 | 2019-10-22 07:21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는 가을 단풍으로 아름다운 조선왕릉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조선왕릉중부지구관리소(소장 김행덕)는 조선 제9대 임금인 성종대왕의 업적인 악학궤범을 소개하고 우리 국악을 알리기 위한 문화행사를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구에 있는 ‘서울 선릉과 정릉’의 재실에서 개최한다.성종의 명으로 당시 조선의 음악이론을 집대성하여 1493년에 편찬된「악학궤범(樂學軌範)」을 소개하고, 관람객에게 흥겨운 우리 국악공연을 선보이는 행사다. 또한, 조선왕릉의 제향(祭享)을 준비하는 재실(齋室)을 보다 생동감 있고 활기찬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자 ‘악학궤범’의 편찬과정과 구성에 관한 설명이 담긴 영상과 3차원 입체(3D) 만화영상 ‘호랑과 국악나라 거문고’도 상시 상영한다.행사 기간에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26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국악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27일 오후 2시에는 ‘서울 헌릉과 인릉’에서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조선왕릉 제향 체험행사를 펼친다. 조선왕릉 제향 체험행사는 참가자가 제수진설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본 후 제향 의복으로 갈아입고 제향을 봉행하게 되는데, 제향과정은 초헌례(初獻禮), 아헌례(亞獻禮), 종헌례(終獻禮), 망료(望燎)의 순으로 진행된다.참가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5명(사회적 배려대상자 5명 포함)이며, 참가학생의 가족(2명 내외)도 제수진설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0월 21일부터 조선왕릉 누리집(http://royaltombs.cha.go.kr, 참여마당 → 문화행사 → 문화행사 안내 → 서울 헌릉과 인릉 선택 → 검색 → 10월 27일 선택 → 예약)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번 행사들을 통해 성종대왕의 업적을 보다 자세히 알고 600년간 지속되어 온 조선왕실의 제향문화를 직접 체험해 전통 제향의식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한편, 조선왕릉서부지구관리소(소장 심동준)는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인 26일에 고양 서삼릉 내 비공개 지역인 태실에서 태(胎) 생명의 시작 행사를 진행한다. 태(胎) 생명의 시작 행사에서는 서삼릉 태실에서 출토된 태항아리(태종, 세종, 정조) 재현품을 전시하고, 왕실의 출산의식과 안태의식을 재미있게 설명한다. 또한, 관람이 제한되어 있던 효릉(인종과 인성왕후), 회묘(연산군 생모 폐비 윤씨) 등 공개제한 지역을 답사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사전신청을 마친 국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서삼릉 태실연구소(☎031-965-3339)에서 전화로 사전신청(회당 30명, 현장접수 불가)할 수 있다. 서삼릉 태(胎) 생명의 시작 행사가 왕실의 출산의식과 안태의식을 널리 알리고 우리문화유산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TV연예 | 왕인정 기자 | 2019-10-21 09:53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최재혁)는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과 공동주최로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창덕궁 후원 연경당에서 국립국악원과 함께하는 창덕궁 풍류를 공연한다. 쪽빛 가을 하늘 아래 오색단풍으로 물들어 가는 창덕궁의 후원을 병풍삼아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천년만세’, ‘춘앵전’, ‘가곡’, ‘검기무’ 등 정악과 정재의 진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궁이 주는 고즈넉함을 최대한 살리되, 온전히 음악과 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자음향(마이크)은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 공연이 진행될 연경당은 효명세자가 어머니(순원왕후)의 탄신 40주년을 기념하는 잔치를 위해 만든 ‘춘앵전’이 연향된 곳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의 해설은 국립국악원에서 정악단을 이끌고 있는 이영 예술감독이 맡아 우리 음악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며, 공연은 창덕궁 후원 입장객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덕궁관리소(www.cdg.go.kr)와 국립국악원(www.gugak.go.kr)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창덕궁관리소 ☎02-3668-2300/국립국악원 장악과 ☎02-580-3059)로 문의하면 된다.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국립국악원과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통문화예술 공연이 일반인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우리 음악과 춤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창덕궁관리소에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으로 궁궐이 지닌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온 국민이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TV연예 | 왕인정 기자 | 2019-10-21 09:48

이상진 감독이 이끄는 남자 풋살 대표팀이 중국 내몽골에서 개최되는 2020 AFC 풋살 챔피언십 예선 참가를 위해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총 7개 팀이 참가하는 동아시아지역 예선에서 대한민국은 일본, 마카오와 함께 B조에 속해 있다. 각 조 1위팀 2팀과 각 조 2위팀 간 플레이오프 승자까지 총 3팀에게 2020 AFC 풋살 챔피언십 본선에 진출권이 주어진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챔피언십 본선은 내년 2월 투르크메니스탄에서 개최된다.대표팀은 지난 8일 구미에서 예선 대비 1차 국내훈련을 가졌으며, 6일부터 파주NFC에서 마지막 담금질을 마쳤다. 소집명단에는 지난 FK 슈퍼리그 득점왕 이두용(부천FS)과 드림리그 득점왕 이민용(용인FS)을 비롯해, 슈퍼리그 MVP 김민국(스타FS서울)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서정우(듀카오 고베), 박하늘(이상 스타FS서울), 조병걸(전주매그풋살클럽) 등 지난 2018 AFC 풋살 챔피언십 본선에 참가했던 선수들이 포함되었다.한편, 이상진 감독은 “지난 대회에서 만족스러운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중요한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며, “경험을 토대로 당면 과제인 본선행 확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 | 경기포커스 | 2019-10-21 07:19

‘위대한 쇼’ 한상혁이 마지막까지 남다른 존재감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心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한상혁이 출연한 tvN 드라마 ‘위대한 쇼’는 전 국회의원 위대한(송승헌 분)이 국회 재입성을 위해 문제투성이 사남매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정치와 가족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내며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는 호평 속에 종영했다.극 중 한상혁은 아이돌 연습생이자 다정(노정의 분)의 남친 최정우 역으로 출연, 쾌활하고 장난기 많은 성격과 다정만을 바라보는 일편단심 사랑으로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다정과 뱃속의 아이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희생을 보여주거나, 애틋한 마음을 담은 노래를 선물하는 등 정우만의 사랑으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기도 했다.한상혁은 이처럼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청년 최정우라는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 들며 극의 재미를 더했고, 첫 등장부터 마지막까지 매회 안정적인 연기력과 흡입력으로 몰입도를 높이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그동안 영화 ‘잡아야 산다’부터 ‘해피투게더’, 웹드라마 ‘로맨스 특별법, 연극 ‘잃어버린 마을:동혁이네 포차’까지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다채로운 감정 연기로 사랑 받아왔던 한상혁이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한상혁은 이번 작품을 끝내며 “먼저 감독님, 스태프분들, 선배님! 진심으로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저에게 좋은 경험과 가르침, 많은 배움을 느끼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철부지 정우를 응원하고 공감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 덕분에 마음속에 따뜻한 사랑만 남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며 “제 인생에 좋은 추억으로 남을 위대한 쇼와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한편, tvN 드라마 ‘위대한 쇼’로 안정적인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은 배우 한상혁은 독보적인 컨셉돌 빅스로 데뷔, 음악 활동부터 리얼 버라이어티 출연, 연기 활동 등 다채로운 변신과 도전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Boy with a star(보이 위드 어 스타)’부터 ‘If Only (Feat. 안다은 of 디에이드)’, ‘way to you(웨이 투 유)’까지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싱글을 발매, 리스너들의 귀와 마음을 자극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TV연예 | 왕인정 기자 | 2019-10-21 07:19

종합 콘텐츠 기업 키위미디어그룹(대표 정철웅)이 제작, 주관한 박칼린 연출의 국악쇼 썬앤문 공연이 오늘 11월 오픈 2주년을 맞이한다.키위미디어그룹이 제작, 주관하고 박칼린 감독이 연출한 썬앤문은 지난 해 2017년 11월 10일 경향아트힐 썬앤문 전용관에서 오픈 런 개막을 했으며, 국악가락에 파워풀한 퍼포먼스, 홀로그램 영상과 환상적인 조명이 어우러지며, 록, 팝,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접목된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뛰어넘는 국악쇼로 한국의 전통미에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미하여 나이와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 관객이 일상의 물건으로 소리를 만들고 영상에 소리를 입혀보는 효과음(Foley)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로 관객들과 함께 소통하며, 더 풍성한 체험을 경험 할 수 있다. 폴리체험은 요즘인기 있는 ASMR 자율 감각 쾌락 반응(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과 비슷한 체험으로 뇌를 자극해 심리적인 안정을 유도하는 영상으로 바람이 부는 소리, 빗소리, 바스락거리는 소리 등을 제공해 준다.썬앤문은 오는 11월 공연 개막 2주년을 기념해 11월 생일 관람객에게는 생일 선물을 증정하며, 공연 재관람자에 한 해 동반 1인까지 50%할인 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프로모션과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해 11월 공연을 관람 하는 관객에게 3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 재관람 및 11월 전체 할인 이벤트는 VIP석, R석 기준으로 할인 제공하며, 생일선물 이벤트는 현장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 될 수 있다. 공연 할인 프로모션은 썬앤문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키위미디어그룹 공연사업본부 오경수 PD는 “지난 2년 동안 썬앤문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최대한 많은 관객들께 국악에 대한 즐거움을 전달해 드리기 위해 노력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관객들이 썬앤문 공연을 통해 국악공연을 좀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혜택의 폭을 넓혀 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썬앤문은 지금 보다 국내 및 국제 행사 참여 및 적극적인 마케팅활동과 함께 한국관광 상품과 결합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할 예정이다.

TV연예 | 왕인정 기자 | 2019-10-21 07:19

(재)종로문화재단(대표이사 윤영민)은 다가오는 10월 21일(월)부터 25일(금)까지 총5일간 대학로예술가의집 다목적홀과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연습실제4관에서 해외교류 워크숍을 운영한다. 액터닥터는 (재)종로문화재단과 (사)한국연극배우협회가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장기입원 환우를 위해 도입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워크숍으로 그치지 않고 어린이병원, 암병동, 노인병원에서 활동하는 액터닥터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국형 액터닥터 개념 확립을 위한 연구사업도 함께 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액터닥터는 이미 미국, 영국, 호주 등 선진국에서는 병원광대(Hospital Clowning)라는 명칭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환우지원 프로그램으로 활발하게 제공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예술과 의학이 결합된 개념으로 환자 및 환자 가족들의 스트레스와 무력감, 우울증 등을 줄이고, 환자들과 병원 직원들 간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재)종로문화재단은 첸나이 어린이 정부병원(Childrens Government Hospital)과 함께 인도 최초로 병원광대 센터를 연 리틀 시어터(The Little Theatre)의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프로그램의 실제 적용 사례에 대해 듣고, 체계화된 교육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재)종로문화재단은 2015년부터 ㈜벽산엔지니어링의 임직원이 자발적인 참여로 급여1%를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인 1%벽산나눔매칭운동을 통해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환아를 위한 인형극장 어린이병원힐링플레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좀더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국내 최초로 대학로 배우들과 함께 액터닥터프로젝트 워크숍을 운영하였으며, 국내 실정에 맞는 지원프로그램을 개발을 위해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 김인준)과 함께 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해외교류 워크숍에는 카우베리병원(Kauvery Hospital)에서 근무하는 의사 로히니 라우(Rohini Rau)와 배우 겸 액터닥터 그룹의 책임 트레이너인 크리쉬나주마 비(Krishnajumar B)가 참여한다.의사이자 액터 닥터 프로그램의 전문 강사로서 참여하는 로히니 라우(Rohini Rau)는 "병원은 사람들이 웃지 않는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일반적으로 아이들이 적어도 하루에 700번 정도 웃는다고 한다면, 병원에서는 거의 제로에 가깝다"며, "이 프로그램의 궁극적인 목표는 환자들이 고통스러운 치료의 순간을 잊고, 긍정적인 자세로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워크숍을 통해 배우들이 환자들의 심리에 대해 더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TV연예 | 왕인정 기자 | 2019-10-21 07:19

수현과 김필이 알라딘 OST와 함께 환상적인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JTBC ‘비긴어게인3’에서는 시르미오네로 떠난 패밀리 밴드의 흥겨운 이탈리아 버스킹 현장이 공개된다.최근 이탈리아에서 진행된 ‘비긴어게인3’ 녹화에서는 수현과 김필의 환상적인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소문난 디즈니 팬인 수현의 제안으로, 두 사람은 영화 알라딘의 OST ‘A Whole New World’를 부르기로결정했다. 큰 인기를 얻은 곡인 만큼 선곡만으로 기대감을 높였다.나폴리 버스킹 당시 ‘오랜 날 오랜 밤’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된 두 사람. 달달한 목소리의 수현과 타고난 ‘음색남’ 김필의 환상적인 디즈니 듀엣곡은 현지 여자 꼬마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김필은 “수현이의 맑음을 깰까 걱정이다. 최대한 깨끗하게 부르려고 노력한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지켜보던 박정현은 “필에게서 왕자님 목소리가 나왔어”라고 놀라기도 했다.이어 박정현은 3집 앨범 수록곡 ‘까만 일기장’을 선곡했다. 방송에서 자주 공개되지 않았던 박정현의 숨은 명곡인 ‘까만 일기장’은 윤종신이 작사한 곡. 윤종신 특유의 감성이 담긴 가사와 멜로디와 호소력 짙은 정현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또한 박정현은 두 차례의 세미 버스킹만으로 화제가 됐던 박정현 표 ‘My way’를 완창했다. 박정현은 “후배들이 최신 팝을 담당한다면, 나는 클래식한 명곡 담당자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랑받는 올드 팝, ‘My Way’를 선곡했다”라고 전했다. ‘My Way’를 완벽하게 열창한 박정현의 무대는 현장의 뜨거운 환호를 자아냈다. 관객들은 “환상적이다. 정말 충격적이야”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현 역시 “‘My Way’로 현장의 모두가 대동단결했다. 역시 우리 언니다”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TV연예 | 왕인정 기자 | 2019-10-21 07:19

배우 한선천이 Mnet 썸바디2에 내레이터로 출격한다.현대무용가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한선천이 Mnet ‘썸바디2’ 내레이터로 활약할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된다.춤으로 이어진 남녀 사이의 ‘썸씽’을 관찰하는 로맨틱 리얼리티 프로그램 Mnet ‘썸바디2’에서는 발레, 한국 무용, 스트릿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댄서들이 한 달간 ‘썸스테이’에서 생활하며 피워내는 로맨스가 그려진다.한선천은 현대무용 전공으로 2013년 Mnet ‘댄싱9’에 출연해 압도적인 춤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뮤지컬 ‘킹키부츠’, ‘배쓰맨’, ‘젊음의 행진’ 등의 작품에서 뮤지컬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안정적인 연기와 노래에 한선천의 강점인 유려한 춤 실력까지 더해져 대체불가의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창작발레 ‘한여름밤의 호두까기인형’, 슬픈 사랑을 담은 감성 무용극 ‘사랑에 미치다’ 등에 출연하며 무용수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한선천은 다방면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무대뿐만 아니라 예능에서의 활약도 눈에 띈다. 인기리에 방영된 ‘썸바디’ 시즌1에서는 이목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춤 선과 로맨틱하면서도 진솔한 모습으로 매회 화제를 모았으며, 돌아오는 ‘썸바디’ 시즌2에서는 내레이터로 참여해 설렘을 유발하는 내레이션으로 ‘썸바디2’의 로맨스를 전할 예정이다.이처럼 탄탄한 실력과 다재다능한 면모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한선천이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높아진다.한편, 한선천이 내레이션에 참여하는 댄싱 로맨스 ‘썸바디2’는 Mnet에서 방송 되며, 방송을 통해 공개될 한선천의 또 다른 매력에 관심이 집중된다.

TV연예 | 왕인정 기자 | 2019-10-21 07:1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 돌풍의 주역 임희정(19세)이 메이저대회마저 정복했다.임희정은 20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2언더파 70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정상에 올랐다.이다연(22세)과 박민지(21세)를 2타차로 따돌린 임희정은 시즌 3승 고지에 올라 다승 1위(4승) 최혜진(20세)에 1승 차이로 따라붙었다.지난 8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따낸 임희정은 올포유 레노마 챔피언십 제패에 이어 단 석 달 사이에 8개 대회에서 3승을 거두는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갔다.한 시즌에 3승을 올린 신인은 2014년 백규정 이후 5년 만이다.우승 상금 2억원을 받은 임희정은 상금랭킹 6위(6억8천193만원)로 올라섰고 대상 포인트에서도 8위로 뛰어올랐다10번홀(파4)에서 임희정은 이날 첫 버디를 잡았다.두 번째 샷이 홀 2m 옆에 떨궈 버디를 잡아내며 1타차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가장 어려운 12번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이 그린을 벗어났고 칩샷이 홀을 2m나 지나쳤지만 침착한 퍼트로 틀어막았다.임희정은 17번홀(파4)에서 7m 버디 퍼트에 성공해 승부에 사실상 쐐기를 박았다.이날 10위 이내에 든 선수 가운데 임희정은 혼자 보기 없는 라운드를 치러냈다.임희정은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세 차례 대회를 모두 우승으로 마무리하는 강력한 뒷심을 뽐냈다.

스포츠 | 경기포커스 | 2019-10-21 07:19

한국 U-19 여자대표팀의 허정재 감독이 AFC U-19 여자챔피언십에서 반드시 월드컵행 티켓을 따내겠다고 다짐했다. U-19 여자대표팀은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태국 촌부리에서 열리는 2019 AFC U-19 여자챔피언십 본선에 참가한다. U-19 여자챔피언십 본선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 북한, 태국 등 총 8개 팀이 참가한다. 4개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진행하며 각 조 1, 2위가 4강에 오른다. 대회 1위부터 3위까지는 2020년에 열리는 FIFA U-20 여자월드컵 진출권을 얻는다. 한국은 일본, 중국, 미얀마와 함께 B조에 포함됐다.허정재 감독은 이번 U-19 여자챔피언십을 대비하기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파주 NFC에서 최종훈련을 진행했고, 오는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태국으로 출국한다. 지난해 U-17 여자월드컵에 참가했던 조미진(울산현대고)을 비롯해 구채현(고려대), 추효주(울산과학대), 현슬기(강원도립대) 등 해당 연령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이는 23명의 선수들을 뽑아 3주간 집중적으로 전력을 다졌다.U-17 여자월드컵에서도 사령탑을 맡았던 허정재 감독은 이번 U-19 여자챔피언십을 통해 개인적으로 두 번째 연령별 여자월드컵 진출에 도전한다. 허 감독은 “지난 U-17 여자월드컵에서는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조별리그 탈락). 하지만 이 연령대의 선수들이 월드컵이라는 무대에서 세계대회 경험을 한 것에 만족한다. 이번에는 다시 U-20 여자월드컵 진출권 획득에 도전하게 됐는데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내 두 번 연속 월드컵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허정재 감독은 지난해 U-17 여자월드컵을 교훈 삼아 이번 U-19 여자챔피언십에서는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겠다고 했다. 그는 “축구경기가 전술적으로 굉장히 복잡하지만 이번에는 단순화시키는 데 집중했다. 단순함에서 정답을 찾아보고자 했다. U-19 여자챔피언십 예선전에서도 이 점에 초점을 맞췄고 이번에도 선수들이 단순함 안에서 적절하게 임기응변 하는 방법을 터득할 것이라 생각한다. 선수들과 이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스포츠 | 경기포커스 | 2019-10-21 07:19

용인대학교 4학년 주장이자 수비수 김주헌은 시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는 팀을 찾고 싶다는 굳은 각오를 밝혔다. 김주헌은 18일 안성시환경사업소 축구장에서 열린 U리그 1권역 경기에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김주헌은 수비 라인을 조율하는 역할에 충실하며 무실점에 기여했다. 용인대는 중앙대와 0-0으로 비기며 권역 1위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김주헌은 지난해 열린 한국대학축구연맹 시상식에서 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원래 고등학교까지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던 그는 용인대에 입학하면서 포지션을 바꿨다. 대학 입학 후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수를 오갔던 그는 작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중앙 수비수로 출전하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 올해도 든든하게 용인대의 뒷문을 지키며 팀의 권역 최소 실점 1위(14경기 13실점)을 이끌었다. 또한 그는 왼발잡이 수비수라는 희소 가치가 있다.경기 후 김주헌은 “가장 중요한 무패 기록을 이어가게 된 것이 큰 의미가 있다. 권역 1위 경쟁에서도 중앙대에 앞서 있다는 점이 기분 좋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무실점 경기를 한 것에 대해 “감독, 코치님의 지시를 따라 선수들과 잘 소통해 무실점할 수 있었다. 선수들이 내 말을 잘 따라줬다”며 만족스러워 하면서도 “골을 넣지 못해 조금 아쉽다”고 했다.중앙 수비수로 완벽히 자리매김한 김주헌은 자신의 장점으로 발 밑 플레이와 멀티 포지션 능력을 꼽았다. 그는 “이장관 감독님께서 센터백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보고 맡겨주셨다. 내가 센터백 치고 키가 큰 것은 아니지만 발 밑 플레이는 자신 있다. 그리고 수비형 미드필더도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고 자신을 어필했다.팀은 ‘무패 1위’라는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고민이 될 시기다. 졸업을 앞둔 김주헌은 아직 갈 곳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이에 대해 김주헌은 “취업이 가장 큰 스트레스다. 감독님이 많이 신경 써주고 있는데 나는 묵묵히 열심히 할 뿐이다. 요즘은 젊은 선수들을 데려가는 추세라 취업이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어디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신을 다잡았다.끝으로 그는 “리그와 왕중왕전까지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하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끝까지 열심히 해서 좋은 소식이 있으면 좋겠다”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스포츠 | 경기포커스 | 2019-10-21 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