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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은 21일 마장면 관리에 위치한 신규로 설립되는 ㈜디에스테크노를 방문해 기업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기업체 방문은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와 미·중 무역전쟁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 있는 지역 내 기업체의 근로자를 격려하고 생산 현장 확인을 통해 애로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효과적인 기업체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에스테크노는 공장 등기가 되지 않아 공장 신축에 따른 자금대출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이천시가 직접 나서 등기문제를 해결했다.공장 등기는 등기법 상 전체 등기는 어려우나, 동별 등기가 가능함을 착안해 현장방문시 이를 기업에 제안해 전격 해소한 것이다.또한 이천시는 공장 준공에 따른 기반시설 등을 조기에 준공하여 기업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디에스테크노는 1990년 설립되어 광주시 곤지암읍에서 운영하다가 올해 10월 마장면 관리로 이전하였으며, 250여 명의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는 반도체용 소재 쿼츠(석영유리), 실리콘유리용기 등 기타산업용 유리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지난 2015년 국내 최초로 원소재인 고순도 쿼츠잉곳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2018년 매출액 548억 원이고 2030년 매출 1조원 영업이익 250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장기비전을 세우고 있는 미래가 기대되는 기업이다.엄태준 이천시장는 "최근 대외적으로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어려운 경제상황에 직면해 있지만 이 위기상황을 잘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간다면 한 단계 더 도약한 모습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이 이천시로 이전한 기업이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다양한 지원방안 모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제뉴스 | 경기포커스 | 2019-10-23 07:10

▲ 계원예대스타트업론칭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의 유망 중소기업들과 홍보·광고 분야 전공의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송수근) 청년창업가들이 만나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장이 마련된다.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계원예대 갤러리 KUMA에서 ‘신흥창업세력이 온다 : A&B STARTUP’를 주제로 청년창업 브랜드 33개에 대한 론칭쇼를 개최한다.계원예대 광고브랜드디자인과 학생들이 참여한 33개의 청년창업 브랜드는 일반 디자인에서부터 유튜브 광고, 콘텐츠 비즈니스,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캠페인, 플리마켓에 이르기까지 젊은 감각과 개성, 도전정신으로 기존 에이전시에 도전장을 던진다.특히 이번 행사는 경기도주식회사에서 연계한 40개 중소기업 대표와 광고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자사 상품의 홍보·광고에 적합한 청년창업 브랜드를 선택해 일을 의뢰하는 비즈니스 현장으로 기획됐다.올해 초 경기도주식회사는 계원예대와 청년창업과 지역 중소기업의 상생을 도모하는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어 지난 4월에는 유튜브 ‘031TV’ 채널을 개설해 학생들이 제작한 중소기업의 브랜드를 알리는 영상을 방영했다.계원예대 광고브랜드디자인과 학과장 강윤주 교수는 “현장 중심의 대학교육과 지역 중소기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전례 없는 학-관-산 협력모델이다. 일거리를 찾는 청년창업가와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디자인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경기도주식회사와 계원예대는 이번 론칭쇼 외에도 오는 10월 말부터 갤러리해밀톤(한남동 예술연립빌라 2층)에서 33개 청년창업 브랜드와 40개 중소기업의 매칭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진행 과정과 결과물은 ‘031TV’에 지속적으로 업로드 될 예정이다.‘신흥창업세력이 온다: A&B STARTUP’ 오프닝은 10월 23일 오후 5시에 열리며, 유튜브 채널 ‘031TV’에서 생중계로 방영된다.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계원예술대학교 광고브랜드디자인과( 031-420-1830)로 문의하면 된다.

경제뉴스 | 이철 | 2019-10-22 18:36

▲ HP협약체결식경기도와 성남시, HP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전략 R&D 허브’의 성공적 구축 및 IT 산업발전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 알파돔시티’ 건물 내에 입주하는 ‘업무시설’과 수정구 고등동 일원에 건립될 ‘R&D 센터’ 등으로 구성되는 ‘글로벌 전략 R&D 허브’에는 총 4억 달러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지역경제가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은수미 성남시장, 김광석 HP 프린팅 코리아 대표이사는 21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임신옥 인사총괄전무, 저스틴 지(Justin Chi) HP본사 디자인&건축 프로젝트매니저, 김혜선 HP 프린팅 코리아 정부협력 총괄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HP 신사옥 건립 양해각서’에 공동 서명했다.이재명 도지사는 “우리 사회의 가장 큰 가치가 ‘공정함’에 있다고 생각하며, 그것은 기업이든 개인이든 지역이든 다르지 않다”라며 “기업들이 (역량을) 충실하게 발휘하고 기여한 만큼의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부당한 규제없는 공정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야말로 행정이 해야 할 일”이라고 밝혔다.이 지사는 이어 “정치의 목적은 국민들이 편하게 잘 살게 하는 것으로, 현실적으로는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이 정말 중요한 과제”라며 “(HP가) 대성공을 거둬 경기도뿐 아니라 대한민국 사회에 큰 사회적 기여를 해주길 기대한다. 신속하게 사업이 완수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김광석 대표이사는 “전 세계 프린트 시장에 새로운 입지를 만들기 위해 어려운 일도 많았는데 좋은 입지에 자리잡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아시아 실리콘밸리에 큰 규모 사업의 시작을 하게 된 만큼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노하우 공유를 통해 함께 ‘상생의 장’을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은수미 성남시장도 “저수지, 식물원, 청계산으로 이뤄진 생태공원으로 재생할 예정에 있는 곳인 만큼 판교 내에서도 가장 친환경적인 곳에 입지하게 될 것”이라며 “대중교통을 대폭적으로 충원하는 등 HP의 그동안 노력에 대한 충분한 계획을 갖고 있다. 이 모든 것을 주도한 경기도와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성남시는 사업시행에 필요한 관련 인‧허가 등 행정지원을 통해 ‘글로벌 전략 R&D 허브’의 성공적 구축 및 관련 IT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HP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 및 자선활동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을 위해 노력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이와 함께 이들 3개 기관은 상호 협력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과 지역사회와의 원활한 소통 등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HP는 오는 2022년 2월까지 성남시 고등동 일원에 지상 7층, 지하 5층 규모의 ‘R&D센터’ 건립을 완료할 계획이다.앞서 HP는 성남시 백현동 알파돔타워 건물 일부를 임대해 지난달 ‘업무시설’ 입주를 마쳤다.‘R&D센터’와 ‘업무시설’ 등으로 구성되는 ‘글로벌전략 R&D 허브’는 HP 프린팅 비즈니스의 중요부문인 A3 프린팅의 글로벌 전략 허브이자 연구개발 기능을 수행하게 될 예정으로, 연구개발인력만 1,300명 이상이 근무하게 된다.도는 ‘글로벌 전략 R&D허브’ 구축이 완료될 경우, 양질의 일자리 창출효과는 물론 지역경제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서 도는 지난 2017년 1월 HP가 ‘글로벌 전략 R&D 허브’ 구축을 위한 신사옥 부지를 찾는다는 동향을 파악하고, HP에 직접 도내 유치 의향을 전달했다.이후 도는 HP와 함께 신사옥 건립을 위한 도내 가용지를 검토하는 등 2년 간의 노력을 거쳐 지난해 11월 신사옥 입지를 성남으로 최종 선정했다.입지 선정 이후에도 도는 기업 입주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사전 예방하고자 성남시, HP,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지역사회와 기업 간 상생협의체’를 구성, 운영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이에 제임스 노팅엄 ‘HP 프린팅 코리아’ 전 대표 및 신시아 HP 락 운영부문 글로벌 총괄은 지난 7월19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집무실을 찾아 전폭적인 지원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한편, HP는 1939년 실리콘밸리에 처음으로 설립돼 대표적인 ‘실리콘밸리 혁신의 상징’으로 손꼽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IT 선도기업이다.PC, 프린터, 3D 프린터, VR, 소프트웨어 솔루션 등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포춘지가 선정한 500대 기업 가운데 55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경제뉴스 | 이철 | 2019-10-22 17:10

성남시민의 아이디어와 성남시 중소벤처기업 기술력이 힘을 합쳐 주차, 교통, 복지 등 성남시의 도시문제를 해결한다.성남산업진흥원은 지역문제해결을 위한 ‘2019년 시민참여 리빙랩’(이하 리빙랩)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리빙랩은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시민들로부터 제안 받고 성남시 기업은 ICT 기술을 이용한 솔루션을 제공해 시민과 기업이 힘을 합쳐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으로 ‘지역혁신형 스마트시티 기반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총 2차례에 걸친 리빙랩 행사(1차 : 9월 27일, 2차 : 10월 11일)는 시민의 아이디어와 기업의 솔루션을 더하는 회의 과정을 거쳐 시민과 기업이 매칭된 8개 대표과제가 배출됐다. 이 대표과제는 지난 18일에 열린 공개 오디션 ‘The Zone 성남’을 통해 시민과 전문가가 직접 현장에서 투표해 순위를 가렸다.이날 오디션에선 ‘공유 전기자전거와 대중교통 연계서비스’를 제안한 이인준(분당구 정자동)씨 외 5명의 아이디어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었으며, ‘IoT 기반 실내먼지 제로화’를 제안한 김도연(분당구 정자동)씨의 아이디어가 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앱을 활용한 아파트 단지 내 자전거 공유’, ‘소셜 노인케어 서비스’가 장려상을 수상했다.성남산업진흥원 박병호 기업지원본부장은 “지난해에 비해 시민들의 참여가 두 배 가량 늘어났고 그만큼 다양한 아이디어가 논의될 수 있었다. 시민의 참여와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스마트시티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솔루션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시민에게는 순위에 따라 소정의 상금이 시상되었으며 최종 선정된 4개의 솔루션은 내년 공모를 통해 스마트시티 실증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경제뉴스 | 이철 | 2019-10-22 15:58

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의 유망 중소기업들과 홍보·광고 분야 전공의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송수근) 청년창업가들이 만나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장이 마련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계원예대 갤러리 KUMA에서 ‘신흥창업세력이 온다 : A&B STARTUP’를 주제로 청년창업 브랜드 33개에 대한 론칭쇼를 개최한다.계원예대 광고브랜드디자인과 학생들이 참여한 33개의 청년창업 브랜드는 일반 디자인에서부터 유튜브 광고, 콘텐츠 비즈니스,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캠페인, 플리마켓에 이르기까지 젊은 감각과 개성, 도전정신으로 기존 에이전시에 도전장을 던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기도주식회사에서 연계한 40개 중소기업 대표와 광고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자사 상품의 홍보·광고에 적합한 청년창업 브랜드를 선택해 일을 의뢰하는 비즈니스 현장으로 기획됐다. 올해 초 경기도주식회사는 계원예대와 청년창업과 지역 중소기업의 상생을 도모하는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어 지난 4월에는 유튜브 ‘031TV’ 채널을 개설해 학생들이 제작한 중소기업의 브랜드를 알리는 영상을 방영했다. 계원예대 광고브랜드디자인과 학과장 강윤주 교수는 “현장 중심의 대학교육과 지역 중소기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전례 없는 학-관-산 협력모델이다. 일거리를 찾는 청년창업가와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디자인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경기도주식회사와 계원예대는 이번 론칭쇼 외에도 오는 10월 말부터 갤러리해밀톤(한남동 예술연립빌라 2층)에서 33개 청년창업 브랜드와 40개 중소기업의 매칭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진행 과정과 결과물은 ‘031TV’에 지속적으로 업로드 될 예정이다. ‘신흥창업세력이 온다: A&B STARTUP’ 오프닝은 10월 23일 오후 5시에 열리며, 유튜브 채널 ‘031TV’에서 생중계로 방영된다.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계원예술대학교 광고브랜드디자인과( 031-420-1830)로 문의하면 된다.

경제뉴스 | 경기포커스 | 2019-10-22 15:52